신도리코 기업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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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이 된 지 엊그제 같은데, 밀려드는 과제를 마감 기한에 맞춰 정신 없이 제출하다 보니 어느덧 시험까지 마치고 한 학기가 끝나버렸습니다. 처음 해보는 대학생활이 낯설어 설령 학점관리에 소홀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는 앞으로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대학 학점과 관련된 각종 용어를 살펴보고, 학점 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학 학점의 모든 것 


성적 평가, A+부터 F까지! 


100점 만점이 성적의 기준이었던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에서의 성적은 매 학기 담당 교수가 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매겨집니다. 각 등급은 점수를 의미하게 됩니다. 알파벳 순서대로 A+부터 F까지 점수가 점차 낮아집니다. 


등급의 종류나 등급이 의미하는 점수는 각 학교의 학칙에 따라 달리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4.3을 A+(최고점)로 하는 경우, 각 등급별 점수 차이는 0.3점씩 벌어져 A0(4.0점), A-(3.7점), B+(3.3점), B0(3.0점)… F(0점)순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간혹 성적이 부여되지 않는 과목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목은 수강한 과목 리스트에서는 확인할 수 있지만, 성적 점수를 계산할 때를 비롯해 졸업 시 부여되는 학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P(합격)/F(불합격) 표시가 되며, 졸업논문, 교직적성 검사 등의 교과목이 포함됩니다.





학점이수 


1학점은 1주일에 1시간 수업을 의미합니다. 수업 시간 및 수업의 성격에 따라 하나의 과목을 한 학기 동안 수강하면 1~3학점을 차등적으로 부여 받게 됩니다. 전공별, 학교별 차이가 있지만 졸업을 위해서는 120~140 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총 학점뿐만 아니라 각 교과목 별 이수해야 하는 학점도 천차만별입니다. 대학에서는 교양, 전공, 기타 교과목으로 크게 구분이 되어 있는데 특히 교양과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듣게 됩니다. 각 학과별로 졸업까지 채워야 하는 학점이 있으니, 학사 규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강신청과 성적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학기 성적 계산 방법은? 


신입생 A의 1학년 1학기 성적을 계산해봅시다. 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각 과목별로 부여된 학점이 다르다는 것과 평균 점수를 계산할 때 ‘P/F 과목’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A가 한 학기 동안 총 이수한 학점은 15학점이 맞지만 평균 점수를 계산할 때 고려해야 할 학점은 P/F 과목인 <진로상담>을 1학점을 제외한 14학점이 됩니다.


따라서, 신입생 A의 이번 학기에 받은 총 점수와 학점을 고려해 평균 성적(평점)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4.3x3)+(3.0x3)+(3.6x3)+(2.3x3)+(4.3x2)=48.5

2) 48.5÷14=3.464285…


평점은 약 3.46점이며, 한 학기 동안의 이수학점은 15학점이 됩니다. 





복잡한 건 No! 학점 계산부터 관리까지 해주는 '학점 계산기' 


여름 방학을 앞두고 공개된 성적표를 받아 들고 평균 점수와 환산 점수, 졸업까지 이수해야 하는 학점 등 모든 것을 연필과 계산기만으로 계산하려다 머리가 아팠다면, 학점 계산부터 관리까지 해주는 똑똑한 ‘학점 계산기’를 이용해보세요. 포털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순 학점 계산기부터 시간표 불러오기, 학기별 그래프 비교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학점 계산기까지 무척 다양합니다.



▲ 이미지 출처: 네이버 학점계산기 (링크)



포털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이용하는 '네이버 학점 계산기' 


‘네이버 학점 계산기’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점 계산기입니다. 검색창에 ‘학점 계산기’를 입력하기만 하면 설치 프로그램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4.5만점, 4.3만점 등 각 학교에 맞는 만점 기준을 선택한 뒤, 과목별 점수와 학점, 전공 여부를 선택하고 ‘계산’ 버튼만 누르면 총 평점, 전공평점, 이수학점, 전공이수까지 간편하게 계산됩니다. 





자동 저장 기능, 학교별 성적 제도 반영, 그래프까지! '에브리타임' 


‘에브리타임’은 학점 계산 기능을 포함해 시간표 작성, 수업 일정 및 할 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를 선택하고, 학기 초에 등록해 둔 시간표를 활용해 학점 계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별 성적 제도가 다른데, 이를 반영해 성적을 환산해 줘 무척 편리합니다. 평점, 취득 학점, 학기별 학점 통계를 원 그래프, 막대 그래프 등으로 볼 수 있어 학기별 성적 추이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 에브리타임 

-약 269만 명의 대학생 가입, 54만 여 건의 강의평과 시험 정보 공유

-기능: 학점계산기, 강의평가, 시간표, 게시판, 책방(중고책거래) 등

-홈페이지: https://everytime.kr/

-Google Play/App Store에서 앱 다운로드 가능


   




미리 준비하는 2학기 학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학점의 시작은 '시간표' 짜는 것부터! 


자유롭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에서는 시간표를 구성하는 것부터가 한 학기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집이 먼 경우에는 통학 시간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 수업을 되도록 피한다거나, 연속된 강의 수강을 피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대학에서는 수업 시간을 활용해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이 연속된 수업을 연달아 수강할 경우 시험 역시 쉬지 않고 치르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시험을 치르기 전 충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진행되는 수업을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표를 구성할 때는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되도록이면 저학년 때 졸업에 필요한 교양 수업을 많이 이수할 것을 추천합니다. 교양 수업은 추후 전공 수업 수강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두루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저학년 때 미리 수강할 경우 고학년이 되어 전공 과목 수강에 몰두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절대평가 vs 상대평가 


자신이 수강하는 과목이 절대평가로 학점을 부여하는지, 상대평가로 학점을 부여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학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대평가는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서 성적을 부여하는 것으로, 전체 학생들의 비율에 따라 A, B, C… 등의 등급을 나누게 됩니다. 절대평가는 각 강의의 교육 목표 등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느냐에 따라 담당 교수의 재량으로 점수를 부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수업이 상대평가로 전환이 되었지만, 영어로만 진행되는 전공 수업 등 특수한 조건의 수업의 경우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간 학점 경쟁이 치열한 경우, 절대평가가 좀 더 좋은 학점을 받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평가 방식을 적절히 선택해 수강 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제 시간 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 


중간, 기말 시험 외에도 ‘과제’는 한 학기의 성적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적절한 주제, 치밀한 자료조사 등 과제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간 엄수입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제출이 많은데, 지나치게 마감 직전에 제출 버튼을 클릭하다가 오류가 나서 제출하지 못하고 0점 처리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과제를 제출해두는 습관을 길러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에서의 첫 학기는 고등학교와 다른 대학 스케줄에 적응도 해야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만나야 하는 무척 바쁜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첫 학기에 받아 든 성적이 내 마음에 꼭 들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학점 계산기’를 이용해 다음학기 목표 학점을 설정해보고, 앞으로 나만의 학점 관리 내공을 쌓아간다면 누구나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대학생활로 우수한 졸업성적과 즐거운 추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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