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올해 초 자사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3D프린터 3DWOX ‘DP200’과 ‘DP201’시리즈를 야심 차게 출시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D프린터인 만큼 기술적 성능과 디자인적 우수성이 모두 뛰어나 한 해 동안 국내외 소비자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올해의 3DWOX 이야기를 전합니다.  



▲ 신도리코 자체 개발 3D프린터 3DWOX DP200(좌) DP201(우)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참관


신도리코는 지난 여름 제주도에서 개최된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신도리코의 3D프린터 3DWOX를 전시했습니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전자공학•통신공학 및 응용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전자공업 분야의 학술적, 기술적 진흥과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학회가 주최는 학술대회에는 전자공학 관련 교수와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많은 교수와 연구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3DWOX는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 3DWOX와 출력물을 전시했습니다. 전시 준비를 마치기도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문 연구원을 포함한 관람객들은 3DWOX의 세련된 디자인과 정밀한 출력모형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3D프린터를 처음 접한 관람객들은 프린터 사양, 재료, 작업시간, 소프트웨어 등 주로 일반적인 제반 사항에 대해 질문을 하였고, 기업 및 연구소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은 3DWOX의 기술력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사전 지식의 깊이에 따라 질문 내용에 차이를 보였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은 공통의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3D프린터에 대한 필요성은 자각하고 있지만 3D설계 프로그램 사용 방법이 까다로워 실제로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이러한 공통의 고민을 갖고 있는 가운데, 신도리코의 3DWOX는 ‘다쏘시스템’의 3D설계 소프트웨어 ‘솔리드웍스’로 결과물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여 관람객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방문자 기록 정보를 남긴 잠재고객 중 30%가 넘는 관람객들이 3DWOX의 기능적 강점에 확신을 갖고 구입 가능 의사를 밝혔습니다. 





신도리코 전시 부스에 방문한 대학 교수와 연구원들은 ‘우리 연구실에도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며 입을 모아 3DWOX의 우수성을 칭찬했고, ‘디자인도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보여 직접 출력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정밀도에 대한 호평도 많았습니다.


신도리코는 이번 대한전자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참관을 통해 교수 및 연구원들과 기계대 및 의대 협업 연구 등에 대해 논의하며 3D프린터의 활용성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를 재정립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남지사, '3D와 2D의 만남' 전시회 개최


디지털 복합기 시장의 선도주자 신도리코는 최근 3D프린터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마켓에 제품을 판매하고, 국내에서는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며 3D프린터 사업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다양한 전시회가 많이 열리는 추세입니다. 지방에서 전시회가 개최될 경우 신도리코에서는 전국 지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나가 고객들을 만나고 옵니다. 이번에는 신도리코 전남지사가 직접 전시회를 주최하여 3D프린터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많이 유치해 주었습니다.


전남지사는 올해 여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D와 2D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색다른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파트너와 고객사, 그리고 광주 시내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전시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사 김현종 지사장의 ‘향후 3D프린터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 주인공은 신도리코의 3DWOX’라는 선언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전시장은 교육, 산업, 디자인 파트로 구획하여 방문자들이 원하는 테마의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시부스에 마련된 자료와 대기하고 있는 담당자의 브리핑을 통해 3D프린터가 실제 교육현장과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미래 산업분야에서 3D프린터가 어떤 활약을 할 수 있을지 설명하는 자료를 통해 3D프린터의 미래가치와 위상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3D와 2D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만큼 A3, A4 흑백 및 컬러 복합기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상업용 인쇄기인 PRESS 951 장비도 전시되었고, 신도리코의 대표 솔루션인 ‘오피스원 시큐어드’도 시현되어 관공서 및 우정사업정보센터, 한전 KDN, 광주시지방경찰청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얻었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신환섭 사장은 ‘신도리코의 3DWOX를 통해서 3D프린터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사용하기 편리해 보여 내가 직접 출력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시를 지켜본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남지사 김현종 지사장은 행사를 마무리 지으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조만간 개최될 ‘에이스 페어’와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신도리코의 부스를 운영할 것이며, 10월에는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창작 3D 출력물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고객과의 면대면 접촉을 통해 신도리코 3DWOX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을 밝혔습니다. 



초ㆍ중학생 3D프린터 체험교육 지원


서울본사 SDNA전시장에는 3D프린터를 체험해볼 수 있는 ‘3DWOX Zone’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사내 임직원들의 3D프린터 교육장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3D프린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공개되기도 합니다. 3DWOX Zone에서는 3DWOX의 기능은 물론 다양한 출력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 방문객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이 곳 3DWOX Zone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가헌신도재단이 운영 중인 ‘종이로 꿈꾸는 세상’ 소식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누리미지역아동센터장과 송파구 마천동에 ‘누리미좋은물결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초•중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D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3DWOX를 개발한 신도리코에 문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총무부는 3D사업부의 협조를 받아 학생들을 신도리코 본사로 초대했습니다. 


3DWOX Zone을 방문한 학생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실제로 보고 싶었던 신도리코의 3D프린터 3DWOX가 멋지게 정렬돼 있었고, 3DWOX로 인쇄한 수많은 출력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3D사업팀의 차준삼 부장은 학생들을 위해 3D프린터의 원리와 출력방식, 다양한 재질의 필라멘트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출력물을 직접 만져본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한 번에 인쇄한 출력물이 조립과 같은 2차 가공 없이도 기계처럼 맞물려 작동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해 했습니다. 


이 날 3DWOX Zone을 방문한 한 학생은 ‘3D프린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TV에서 보기만 했던 3D프린터를 나도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3D프린터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3D프린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신도리코 3D프린터 3DWOX 제품은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서 업계 전문가와 미래의 고객을 만났습니다. 첫 출시부터 서울대학교 공급,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마존 판매 개시, 국내외 전시 참가, 3D프린팅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교육특화 DP201시리즈 출시까지 괄목적인 성과를 보이며 소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신도리코는 차세대 프린터 산업인 3D프린터 선두 기업으로서 3D프린터가 널리 상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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