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중고교생 희망직업 조사에서 이공계 연구원이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생명, 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정보시스템 및 보안전문가' '기계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이 조사 이래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것인데요.


의사와 법조인처럼 지난 세월 전통적으로 높은 선호를 받았던 직업이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등장과 함께 위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 일까요? 청소년들은 최근 이공계 분야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이공계 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3D프린팅 체험 클래스’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3D프린팅 체험 클래스’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이하 건대부고) 과학동아리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약 3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3D프린팅 체험 클래스’는 총 2교시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에는 ‘3D프린터 붐업 교육’을 받았습니다. ‘3D 프린터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3D프린터의 개념과 원리, 3D프린터가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신도리코의 3D프린터 ‘3DWOX’를 개발한 연구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덕분에 학생들은 더욱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을 경청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높은 몰입도가 느껴집니다. 






이어진 2교시는 실습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학생들은 신도리코가 자체 개발한 3D프린터 3DWOX를 이용해 실제 출력과정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출력용 데이터를 프린터로 발송해보고, 출력 진행 과정을 살펴보는 등 3D프린터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D프린팅 체험 클래스’에서 사용한 제품은 ‘3DWOX DP201’입니다. 신도리코가 교육용으로특화하여 개발한 3D프린터로 제품 정면과 상단에 투명창을 적용하고 내부 LED를 설치해 출력과정을 쉽게 살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플렉서블 베드(Flexible Bed)’를 탑재했습니다. 플렉서블 베드는 출력물이 쌓이는 베드를 휘어지게 만든 버전입니다. 이것을 3D프린터 안에 탑재함으로써 베드를 구부리는 것만으로도 출력물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3D프린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3DWOX와 3D프린팅 출력물이 전시된 공간 ‘3DWOX ZONE’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3D프린터의 작동 원리와 3D프린터로 제작한 출력물이 신기했던 학생들은 직접 만져 보고 사진도 촬영하면서 감탄했습니다.






모든 수업과 견학을 마친 뒤 학생들은 다같이 즐겁게 간식을 먹었습니다. 3DWOX ZONE에서 한참 동안이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구경을 해서 인지 햄버거 간식이 꿀맛이었습니다. 






‘3D프린팅 체험 클래스’의 모든 순서를 마친 뒤, 신도리코 담당자는 준비했던 깜짝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3DWOX로 출력한 스마트폰 거치대를 20여명 모두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본인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아까 보았던 프린터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지 한참을 만져보았습니다.






학생들이 3D프린터에 갖고 있는 관심은 생각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학생들에게 신도리코 3D프린팅 체험 클래스가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 체험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3D프린터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발전 시켜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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