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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Sindoh 가족

[지사탐방] 글로벌 SINDOH의 시작! 신도리코 서부지사를 가다

서울시 한복판에 위치한 섬 여의도. 대한민국의 경제,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신도리코 서부지사를 찾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그 생생한 이야기,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25년만의 귀환. 이대수 지시장

“25년 전 입사한 곳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신입사원의 초심으로 돌아가 300번째 마감보고 드립니다.” 이대수 지사장이 서부지사장으로 부임한 첫 날, 회사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대수 지사장은 87 4, 당시 여의도영업소의 기술사원으로 입사하여, 2003년 처음으로 경인지사장으로 부임, 이후 강남지사, 경기지사 지사장을 거쳐 2012년 서부지사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입사 이후 서울과 경기권에서 현장을 지켜온 그의 네트워크는 서부지사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은 당연^^

 

 

기술에 대한 이해와 영업에 대한 끈기, 그것이 비결

 

이대수 지사장은 월등한 매출을 바탕으로 신도리코 마스터제도가 운영되는 당시 15회 연속수상, 4년 연속 최우수사원 선정 되는 등 신도리코 영업맨들에게 전설적인 인물로 꼽힙니다. 기술사원으로 입사한 이지사장이 지금 최고의 영업맨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 이것이죠. “가장 먼저 출근하고, 제일 마지막에 퇴근했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을 만화하기 위해 노력, 또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으로 그는 입사 15년 만에 경인지사장 자리에 올랐답니다.

 

글로벌 SINDOH의 시작을 알린 이 지사장

 

최고의 영업맨 이대수 지사장, 그런 그에게는 전설적인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영업맨은 항상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시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95년 당시, 그는 KOICA를 공략 대상으로 삼고 3년간의 각고의 노력 끝에 98년 말 수주에 성공해서, 2001년까지 연매출 16~17억이 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KOICA 수주를 통해 신도리코의 제품이 동남아 5개국를 비롯 중남미 등에 수출되는 쾌거를 거두며, 글로벌 SINDOH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습니다. “시도조차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KOICA 수주 역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거둘 수 있는 성과였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책임지는 자율적인 서부지사

 

올 초, 이 지사장이 부임한 이래 작년 대비 매출이 45% 이상 오르는 등 서부지사의 성장세는 놀랍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면 내일이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목표를 버리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지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지사장은 서부지사장 부임 이후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직원들의 자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조금이나마 현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도록 한 것이죠. 또한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리기 보다는 직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했습니다. 2~3개월 간의 과도기가 있었지만 그의 시도는 적중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레 매출 증가로 이어졌고, 지사 분위기 또한 상승세입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 보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구조가 좋습니다. 의사결정에 부하직원이 의견을 내는 것 자체가 책임을 질 자세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비상경영체제 그리고 서부지사

 

최근 신도리코중앙판매의 비상경영체제 선포 이후 이 지사장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월요일에서 그요일까지, 저녁식사는 항상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일과 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하고, 저녁시간 파트너사와의 스킨십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을 이해하고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비상경영체제 도입 이후 파트너사와의 스킵십을 통해 서부지사와 파트너사, 대리점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또한 일과 시간 내에도 대리점을 3곳 이상 방문하는 등 그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네요. 영업 매출 중 민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90%가 넘는 지사 특성 상 이러한 관계는 서부지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대수 지사장의 맛집 소개 [벌말매운탕]

 

이 지사장이 안내한 맛집은 서울 서쪽 끝에 위치한 민물 매운탕 전문점 벌말매운탕’. 목동이 집인 그는 와이프와 함께 이 곳을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민물고기는 비리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곳의 매운탕은 특별했습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안은 손님으로 가득찼더라구요~ 주말의 경우 예약은 하지 않으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메뉴 구성은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붕어찜 3가지로 단촐합니다. 오늘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빠가사리 매운탕! 동자개로 불리는 빠가사리는 이뇨 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일품입니다. 매운탕 주문 시 수제비와 라면사리는 무한으로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네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민물고기 맛과 칼칼한 국물이 일품+_+ 매운탕을 먹고 난 후 볶음밥도 강력 추천합니다!


TEL: 032-544-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