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한여름 뜨거운 햇살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동남아, 호주 등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도리코 해외 연수 대상자들은 이번 겨울에 따뜻한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계 3대 석양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 함께 3박 5일 해외 연수 소식을 전합니다.





3박 5일간의 행복한 해외 연수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에서는 매 해 우수사원과 장기근속 사원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해 임직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복지 혜택이죠.


2016년 영업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지난 12월 신도 가족들은 따뜻한 남쪽나라 코타키나발루로 향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모인 신도인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5시간을 날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는 바로 수트라하버리조트로 이동해 편안한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창문을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해외 연수에 온 것을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코타키나발루는 어떤 곳?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 주의 항만도시로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 불립니다. 그리스 산토리니섬,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합니다. 연중 더운 날씨와 넓게 펼쳐진 바다로 일년 내내 관광객이 찾습니다. 리조트 형태의 숙소가 많고 스노쿨링, 카약킹, 씨워킹,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가 발달해 가족여행을 가기에 좋은 해외 휴양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적도 근처에 위치해 일년 내내 덥고 습한 날씨를 보입니다. 3월에서 9월까지가 건기, 10월부터 2월까지는 우기에 속합니다. 우기 일 때도 스콜이 아침 저녁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려 낮 시간은 활동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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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환전

말레이시아의 화폐 단위는 링깃(Ringgit)입니다. 국내에서 환전을 하는 것 보다 원화나 달러를 현지에서 환전할 경우 더 유리한 환율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환전소는 시내 쇼핑몰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원화일 경우 5만원권, 달러일 경우 100달러 지폐를 우대합니다. 현지에서 달러나 원화 사용은 불가능하니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할 때 드는 비용은 출발 전 미리 환전하면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차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립니다.


코타키나발루 언어

공식 언어는 말레이시아어이며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은 영어도 널리 사용됩니다.


코타키나발루 전압

200V~240V를 사용합니다. 멀티어댑터를 꼭 챙기세요.






연수단원들은 맛있는 조식을 먹고 호핑 투어를 위해 마누칸 섬으로 향했습니다. 투명한 바닷물을 헤엄치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은 새로운 바닷속 세상을 소개해주는 듯 했습니다. 해산물 바비큐로 허기를 채우고 오후에는 패러세일링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이튿날에는 맹글로브투어, 낚시투어, 체험 다이브 등의 관광을 가기도 하고 호텔 리조트 시설을 자유롭게 즐기며 즐겁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클리아스리버 투어와 반딧불 투어를 위해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클리아스리버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나무들과 야생 원숭이,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저녁이 되자 반딧불들이 하나, 둘 불빛을 드러냈고,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신도 가족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에 간직한 채 행복한 꿈을 꾼 듯 밝은 표정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연수단의 소감도 함께 들어볼까요?





솔루션추진부 주현익 선임


아내와 아들과 함께 3박 5일간 코타키나발루로 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숙소인 수트라하버리조트에 도착하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형 트리가 저희 연수단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저희는 마누칸 섬에 가기 위해 항구로 이동하였는데, 바다와 함께 보이는 리조트의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간 마누칸 섬에서부터 저희 아들 시완이는 CS사업부 김동현 선임의 딸인 유빈이와 금방 친구가 되어 연수 기간 내내 꼭 붙어서 저희 부부보다도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굳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리조트 내에 50m 올림픽 규격 수영장 등 5개의 수영장이 있어 어른부터 아이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있어서 함께 놀기에 참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그리스 산토리니와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 중의 한 곳인 만큼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에 모든 준비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종일 즐겁게 놀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을, 멋진 야경을 보며 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이 가슴에 벅차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CB4영업국 노형준 주임


이번에 저는 나트랑, 괌에 이어 세 번째 해외 연수지인 코타키나발루로 설렘을 가득 안고 해외 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자 후끈한 날씨 덕에 다들 옷을 갈아입어야만 했습니다. 겨울이었던 한국을 떠나 여름인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니 이 더위가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숙소의 식당에서는 국가별 음식이 다양하게 제공되어 매일 아침 뷔페식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야외 수영장과 멋진 바닷가가 저희의 눈을 충족시켜주었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풍경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조용히 자기만의 빛을 내는 마치 별과 같은 코타키나발루를 만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색에 잠겨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일들을 정리하며 나만의 힐링 타임을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저녁을 먹으며 좋은 선후배들이 타지에서 기울이는 맥주 한잔은 세상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귀중한 추억으로 가슴 속 깊이 남았으며, 앞으로의 영업 현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고민해주고 싸워 줄 수 있는 동료애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동남아 휴양지에서 마음까지 재충전하고 온 신도 가족의 해외 연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도 이번 겨울에 코타키나발루로 가족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오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긍정 에너지가 샘솟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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