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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대학교가 입학과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용했던 대학가는 17학번 새내기 자취생들의 입성으로 다시금 시끌벅적 해졌는데요. 자취 생활이 처음인 예비 대학생은 설렘 반 걱정 반 일 것입니다. 처음으로 혼자만의 공간을 채우는 새내기가 알아야 할 ‘자취생 필수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욕실부터 주방, 거실까지 공간별로 나눠 체크하고 빠짐없이 준비해 보세요.





자취생 필수 '욕실용품'


가장 먼저 욕실로 가 보겠습니다. 욕실은 각종 세안 및 양치 용품이 필요한 공간으로, 샴푸, 린스(트리트먼트), 폼클렌징, 바디워시, 칫솔, 치약, 수건 등이 기본 필수품입니다. 샤워볼, 발매트, 면도기, 비누, 때타월, 욕실슬리퍼도 잊지 않고 챙겨두면 좋습니다. 스스로를 청결하게 씻고 가꿨다면 욕실 위생도 안전하게 관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세안용품 외에 욕실에 채워둬야 할 위생관리용품들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자취생 욕실 필수품 체크리스트>


압축기(뚫어뻥)

변기솔

변기커버•시트

방향제






욕실은 물 때 등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압축기(뚫어뻥)’와 ‘변기솔’ 등의 욕실용 청소용품만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 변기, 하수구에 이물질이 끼거나 묻었을 때, 약한 수압으로 물이 내려가지 않을 때, 몇 번만 누르고 문질러 보세요. 특히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면 변기가 막히는 등의 돌발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손쉽게, 그리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기커버’와 ‘변기시트’도 체크리스트에 적어 두세요. 입주하게 될 원룸이 오래됐다면 위생관리 차원에서 꼭 준비해야 할 필수품입니다. 설치방법도 쉽고 가격대도 저렴하며, 극세사•면 등 소재도 다양해 기호에 맞게 구입할 수 있고, 일회용(변기 시트지)도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구입 전에 사이즈 체크하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방향제(디퓨저)’도 준비해 보세요. 화장실 특유의 냄새를 잡고 세균을 없애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애장템 '주방용품'


두 번째로 살펴볼 곳은 주방입니다. 자취생에게 필요한 기본 주방용품에는 냉장고, 전기밥솥, 밥•국 그릇, 수저세트, 각종 식기(칼, 도마 등), 조미료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몇 가지 더 추가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해 요리 등 모든 주방활동이 서툰 새내기에게 추천하는 주방용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자제품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하게 만나 보시죠.




<자취생 주방 필수품 체크리스트>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베이킹소다

냉장고용 탈취제

위생 비닐팩•지퍼팩





출처: Best Electric Kettles' Reviews Guide Online 홈페이지



대부분의 원룸에는 정수기가 없습니다. 때문에 데워진 물이 필요한 컵라면, 따뜻한 커피 등이 먹고 싶을 때면 물을 끓이는 과정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깨끗이 씻어둔 냄비까지 없다면 설거지도 덤으로 해야 하죠. 그래서 자취생은, 이럴 때를 대비해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1~2분 이내로 끓인 물이 완성되는 ‘전기포트(전기주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짧은 공강시간을 이용해 컵라면을 먹어야 할 때, 밀린 리포트 작성 때문에 밤샘용 커피를 마셔야 할 때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또한 자취생의 필수품입니다. 즉석밥과 남은 야식 데우기, 얼린 음식 해동하기 등 활용도가 높아 많은 자취생들이 찾고 있고, 최근 전자레인지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까지 인기를 끌면서 대학생뿐만 아니라 싱글족 모두에게도 필수 전자제품으로 손꼽힙니다.





주방 역시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정과 탈취를 도와줄 용품도 미리 구비해 두면 좋습니다. 복학생과 같은 ‘자취 중수’들은 구입하는 세정제도 남다른데요, 청소는 물론 소독까지 가능한 ‘베이킹소다’가 대표적이며, 이는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어 주부에게도 인기입니다. 냄새 밴 반찬통과 싱크대 세척은 기본, 전자레인지와 수세미, 행주 등을 소독하고 찌든 때 세탁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둘 탈취제도 챙겨 보세요. 기성제품 대신 숯가루, 말린 귤 껍질, 원두커피가루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룸맞춤 '거실용품'


마지막으로 체크할 곳은 거실입니다. 자취하는 주거공간의 형태가 원룸일 경우는 거실의 활용도가 드레스룸(옷장)과 침실, 베란다(세탁실) 등으로 다양해, 필요한 물품도 많습니다. 행거, 옷걸이, 침구세트(매트리스, 이불, 베개), 테이블(책상)은 기본이고, 전신거울, 커튼, 빨래건조대, 멀티탭 등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한번쯤은 꼭 찾게 되는 거실용 생필품들이 있는데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자취생 거실 필수품 체크리스트>


롤크리너

물티슈

미니 청소기

섬유탈취제

가습기•제습기

냉•난방세트

각종 정리함

상비약




▲ 테이프롤크리너 (이미지 출처: 다이소몰)



‘돌돌이’라는 애칭이 더 친숙한 ‘롤 크리너(테이프 크리너)’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빗자루로 쓸고, 걸레로 닦는 청소 대신 그때그때 먼지와 머리카락을 돌돌 밀어 청소할 수 있는 생필품으로 자취생 모두에게 인기이며 청소용품계 혁신이라 불립니다. 그리고 ‘물티슈’도 빠질 수 없는 필수품입니다. 만약 이와 같은 소모품이 싫다면 무선 미니 청소기를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무선이라 보관도 용이합니다.


다가올 황사와 장마를 대비해 가습기 또는 제습기도 미리 마련해 보세요. 저렴한 가격의 1인 가구용 제품들도 많아 대학생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숯, 식물, 커피가루 등을 활용해 만든 공기청정제도 챙겨 보세요. 참고로 ‘가습기’는 집안이 건조할 때 습기를 더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제습기’는 집안이 습해져 축축할 때 습기를 제거해 줍니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잘 나기 위해서는 냉•난방 필수품도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과 보일러를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관리비에 큰 부담을 느낀다면, 차선책으로 선풍기, 쿨매트, 전기장판, 블랭킷(담요), 미니 온풍기, 어어캡(뽁뽁이) 등을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매년 여름과 겨울이면 너나 할 것 없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원룸 정리정돈용으로 제격인 ‘정리함’도 준비해둡니다. 전공책도 넣고, 옷과 신발, 가방도 담고, 화장품,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색상, 사이즈, 디자인 등이 다양해 밋밋한 원룸의 분위기를 바꿔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탁월하고, 하나쯤 있으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필수품입니다.


그리고 ‘상비약’도 빠짐없이 준비하세요. 진통제, 소화제, 연고, 일회용 반창고, 파스 정도는 꼭 구비해 두면 좋습니다. 치료가 필요할 때 즉각 사용할 수 있으니 혼자인 자취생에게는 그야말로 필수품이죠. 단, 상비약에도 유통기한이 있으니 소량만 구입하고, 한번씩 체크해 재구입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던 집을 떠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먹고, 입고, 자고, 생활하려면 그만큼 스스로 챙겨야 할 것이 많습니다. 평소 주의 깊게 보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 잊거나, 급할 때 옆에 없어 낭패를 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요. 그래서 입주 전부터 자취 필수품들을 미리미리 체크하고 장만하는 ‘새내기다운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자취방 곳곳을 꼼꼼하게 채워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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