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은인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 마련입니다. 특히, 후배로부터 인간적 배려를 받게 된다면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데요. 선배에게도 감동을 주는 후배 아산 총무팀 박현민 주임에게 전하는 인력개발실 김현수 선임의 감사 편지를 뮤지컬 ‘캣츠’와 함께 소개합니다. 






Dear. 아산 총무팀 박현민 주임 


제가 많은 사람들 중에 Thanks Letter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은 아산 총무팀 박현민 주임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서울본사 영업부서에서만 근무해 다른 부서의 직원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아산 사업장 분들을 알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없었지요. 


그러던 가운데 작년 인재개발팀으로 발령을 받아 연수원 교육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산사업장을 자주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곳에서 박현민 주임이 제가 새로운 일에 적응하고 자신 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현민 주임은 항상 겸손하게 아산 사업장의 다양한 부문과 여러 사람들의 일을 본인의 일처럼 세심하게 살피고 돕습니다. 또한 바쁜 업무에도 불평이나 불만 없이 사업장 곳곳을 누비며 광범위한 본인의 업무를 철저하게 수행합니다. 그 모습은 선배인 제가 봐도 존경스러웠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산 사업장에 비슷한 또래의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연차가 많으신 직원 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선배를 존중하고 잘 따르며 힘든 환경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은 이 친구가 회사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출장으로 아산 사업장에 방문할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져서 서울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모든 일에 제가 도움을 받기만 하여 아쉽고 반성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박현민 주임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Thanks Letter를 통해 저는 뮤지컬 ‘캣츠’를 추천합니다.



▲ 출처 : 뮤지컬 캣츠 홈페이지



‘캣츠’는 세계에서 가장 롱런하는 뮤지컬입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캣츠는 한국뮤지컬 사상 첫 200만 관객을 돌파한 최고의 히트 뮤지컬입니다. 



▲ 출처 : 뮤지컬 캣츠 홈페이지



이번 내한공연은 작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2017년 뉴버전입니다. 



▲ 출처 : 뮤지컬 캣츠 홈페이지



이번 서울 공연은 부산, 전주, 대구, 용인 등을 거쳐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공연입니다.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인기를 입증하듯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출처 : 뮤지컬 캣츠 홈페이지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뮤지컬 캣츠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의상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의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출처 : 뮤지컬 캣츠 홈페이지



정교한 동작과 화려한 춤, 그리고 ‘Memory’로 대표되는 캣츠의 아름다운 음악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박현민 주임과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힘든 일 모두 함께하는 직장 동료이자 형, 동생으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력개발실 김현수 선임


    


뮤지컬 ‘캣츠’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 내한공연에서 만나게 될 2017년 뉴버전 캣츠가 관객에게 어떤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캣츠 내한공연 앙코르 (Musical CATS) - 서울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8년 1월 28일(일) ~ 2018년 2월 18일(일)

예매가능 공연기간 2018년 1월 28일(일) ~ 2018년 2월 8일 (목)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2시, 7시 / 마티네 1월 31일(수)

러닝타임 2시간 4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줄거리

젤리클 고양이들이 한 데 모여 자신들이 젤리클 고양이임을 경축하는 특별한 밤, 올드 듀터로노미가 한 고양이를 천국으로 보내 새 생명을 부여할 것이라는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이윽고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개성 있는 고양이들이 무대에 등장하면서 단 하룻밤의 축제가 시작된다. 과연, 화려한 축제의 끝에서 어떤 고양이가 올드 듀터로노미의 선택을 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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