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3D 프린팅 적층제조 전시회 ‘TCT Show 2018(이하 TCT 쇼)’에 신도리코가 참가했습니다. 신도리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곧 출시할 SLA 프린팅 방식의 신제품도 선보여 더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TCT 쇼 방문기를 소개합니다.





제조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이번 TCT 쇼의 주제는 ‘Design to Manufacturing(제조업을 디자인하다)’으로 3D 프린터가 4차 산업에서 어떠한 미래를 디자인하게 될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아마존 등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FFF 방식의 ‘3DWOX DP200’, ‘3DWOX 1’, ‘3DWOX 2X’와 SLA 방식 프린터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신제품들은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관객들은 조형 사이즈, 구동 방식 등을 묻기도 하고, 가격, 출시 예정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3D 전문가들을 만나는 기회의 자리


신도리코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리셀러, 제품 리뷰 업체, 언론 담당자, 영국에 거주하는 일반 사용자 등 다양했습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신도리코의 리셀러인 영국 ‘솔리드 프린트 3D(Solid Print 3D)’, 프랑스의 ‘델타 이큅먼트(Delta Equipment)’, 독일의 ‘아이 고 3D(iGo3D)’ 등이 방문해 제품 구입과 고객 오더 대응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후에는 신규 리셀러들과 영국 현지 사용자들이 찾아와 신도리코의 3DWOX 1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객 편의성을 높인 ‘필라멘트 자동 로딩’, 안전성을 확보한 ‘플렉서블 메탈 베드’, 다양한 종류의 필라멘트를 호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객이 찾는 최고의 3D 프린터


셋째 날에는 지역 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과제 수행에 적합한 3D 프린터를 선정하기 위해 신도리코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또, 신도리코의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영국의 디자인 그룹 ‘탠저린(Tangerine)’의 디자이너들이 부스를 찾아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살펴보고, 방문객들의 코멘트를 전달해주었습니다.





특히 전시장 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대학생은 신도리코의 제품을 살펴보고자 전시가 종료되는 시점에 부랴부랴 신도리코 부스를 찾아오기도 하였는데요. 그의 열정에 신도리코 임직원들은 제품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고, 아르바이트생은 설명을 듣고 난 후 ‘3DWOX 2X’를 구입하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품게 한 'TCT SHOW'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3D 프린팅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일의 전시 기간 동안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19개 업체를 비롯해 아시아, 중동 지역의 기업 등에서 신도리코 부스를 찾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구소, CAD업체, 산업 디자인 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신도리코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제품 자체에 대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판로 확보에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준산업용 3D 프린터 개발을 통한 신사업의 비전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주목받는 신도리코의 3D 프린터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혁신해나가는지 계속해서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