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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도리코,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와 상호업무협약 체결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와 지난 3월 5일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도리코는 우석형 회장의 주도로 2015년부터 3D 프린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는데요. 사무기기 전문기업에서 2D & 3D 프린터에 모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신도리코(대표 우석형)의 MOU 체결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출처: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홈페이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는 산업 현장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내 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 곳입니다.

 

신도리코(대표 우석형)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3D 프린팅 인적 자원과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데 협력할 예정인데요. 향후 3D 프린팅 관련 연구 개발 및 국책 과제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3D 프린팅 세미나 및 교육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MOU 체결을 통해 신도리코(대표 우석형)와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3D 프린팅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국내 3D 프린팅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도리코는 이번 협약 체결로 뛰어난 3D 프린팅 노하우를 통해 3D 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며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지원해온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와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욱 향상된 3D 프린팅 기술력과 인프라로 국내 3D프린팅 시장 성장에 이바지할 신도리코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