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D 프린터를 공급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 교육을 통해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결된 협약에 따라 앞으로 신도리코는 3D 프린터 공급은 물론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지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도리코와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의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합니다.  





신도리코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미래생활고에 3D 프린터 18대를 공급하고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학생들의 3D 프린팅 교육을 위한 전폭적인 기술 지원과 취업 활동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일선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신도리코의 3DWOX 시리즈



인천미래생활고는 올해 실용디자인과, 인테리어과, 패션코디네이터과, 바이오식품과, 조리과 등으로 학과를 개편하였는데요. 실용디자인 분야의 3D 프린팅 기술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신도리코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도리코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3D 프린터인 3DWOX 시리즈는 이미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요. 대형 출력이 가능한 준산업용 3D 프린터와 보다 정밀한 출력이 가능한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 방식의 제품도 출시 예정인 점을 고려해 이번 MOU를 체결했습니다.



▲ 노즐과 카트리지를 각각 2개씩 장착하고 있는 3DWOX 2X



인천미래생활고에 공급된 제품은 신도리코가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3DWOX DP101’와 ‘3DWOX 102’, 그리고 듀얼 노즐과 듀얼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으며 보다 큰 사이즈로 출력이 가능한 프로슈머용 ‘3DWOX 2X DP303’ 등입니다. 



▲ 신도리코가 출시한 3D프린터 '3DWOX' 시리즈



신도리코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3DWOX 시리즈는 특히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필라멘트 자동 로딩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카트리지를 본체에 장착한 뒤 로딩 버튼만 누르면 필라멘트가 카트리지부터 노즐까지 자동으로 연결되고 결과물을 출력하는 도중에도 원하는 색상의 필라멘트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체 내부에 카메라와 LED 조명을 부착하여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3DWOX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출력물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웹 모니터링 기능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춰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만족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3DWOX 시리즈는 3D프린팅의 기초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학습하게 될 학생들에게 최적의 3D 프린터라 할 수 있습니다.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는 3D 디자인 기술교육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1인당 1대의 3D프린터를 사용하는 전국 최초의 학교 학과 개설을 목표로 학과 재구조화를 진행 중인데요. 이명구 교장은 “3D 프린팅 교육과 활용을 위한 3D 프린터 보급, 교사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신도리코와의 MOU 체결과 꾸준한 협력 관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인 3D 프린터 관련 산업 전문가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만큼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기관에서도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도 이 같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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