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7년간 함께 해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가족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치 신도리코 임직원 가족들의 여행을 반기듯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직원들은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제주도에서 특별한 음식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멋진 자연경관을 누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신도리코 7년 근속 가족연수 프로그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신도리코 가족들은 먼저 성산으로 이동해 멋진 바다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도를 천천히 둘러보며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마음껏 만끽하고 사려니숲속의 수많은 삼나무 사이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포토타임도 가졌습니다. 



말이 유명한 제주도에 갔으니 승마도 체험해봐야겠죠? 생각보다 높은 안장 덕분에 처음 말을타본 직원들은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색다른 체험을 즐겼답니다. 저녁에는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음식인 흑돼지 구이로 만찬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튿날은 호텔에서 여유롭게 조식을 먹은 후 서커스 관람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서커스에 무엇보다 가장 신난 것은 아이들이었는데요. 어른들도 오랜만에 보는 서커스에 설레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공 사다리, 팽이를 이용한 묘기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특히 구 형태의 작은 방에서 펼쳐진 오토바이 쇼가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먹고 즐기고 쉬면서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갖다 보니 어느새 가족연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짧은 여정이 아쉬운 만큼 3일차에는 더욱 부지런히 움직였는데요. 마지막날은 열차를 타고 한라산의 원시림을 관람할 수 있는 에코랜드 투어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테마가 정해져 있는 에코랜드의 테마 공원은 색다른 볼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신도리코 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는데요. 이번에 함께 가족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은 서로 더없이 친해져 다음 연수도 꼭 같이 가자고 다짐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소감도 함께 전해드릴게요.



경영정보실 문태양 선임



이번 제주도 여행은 둘째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제주도에 도착하니 아이들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는데요. 신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이들을 보며 왜 진작에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오지 못했는지 아쉬운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마침 날씨도 매우 화창하여 하늘과 바다가 온통 파란 빛이었습니다. 또 우리 가족들도 마침 파란색 가족 티를 맞춰 입고 여행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릴 정도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CS사업부 김탁기 선임



출발하기 전엔 아이 둘을 데리고 처음 떠나는 장기 여행이다보니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그러나 2박 3일 동안 아이들을 가족같이 보살펴 주었던 회사 동료들과 담당자로 동행한 총무부 배승기 주임 덕분에 가족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이번 제주 근속 연수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정말 최고의 여행 코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씨마저 너무 좋았던 이번 연수는 가족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신도리코에서 보낸 직원들을 위한 가족연수 프로그램은 직원은 물론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가족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재충전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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