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에 DX(Digital Transformation)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DX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으로 최근 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DX 문화를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도리코 DX 별동대’인데요. 소통과 협업을 큰 주제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DX 별동대를 소개합니다.



신도리코 DX 별동대



▲좌측부터 경영정보실 문태양 선임, PI추진실 이홍재 주임,

경영정보실 양효진 주임, 박성준 주임, 이장희 주임, 원윤환 주임



‘DX 별동대’는 지난 7월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DX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경영정보실과 PI추진실의 주니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의 손과 발인 IT 환경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고자 ‘신도 가치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신도 가치성장 프로젝트


DX 별동대의 대표적인 활동인 ‘신도 가치성장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됐습니다. 1탄 ‘가치있는 일을 하자 -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생각하는 기업 문화, 소통, 사내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 구성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직급, 성별을 초월하여 다양한 의견이 모였고 이를 공유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생산적인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2탄 ‘가치 있는 것을 알자 - Agile이 뭐예요?’에서는 아직 DX라는 개념이 낯선 대부분의 임직원들을 위해 DX 전문가를 초빙해 Digital Transformation, Design Thinking, Agile 등에 대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를 수강한 한 직원은 “업무방식과 업무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키면 좋을지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3탄 ‘가치 있게 함께 크자 - 워크샵’에서는 DX 별동대의 주축을 이루는 경영정보실 PI추진실과 DX PM그룹의 구성원들이 워크샵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사 각 부문, 부서의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로 업무를 할 때 불편한 점과 개선했으면 하는 점 등을 정리하고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그룹웨어를 도입하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DX 별동대 인터뷰



Q1> DX 별동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신도리코 임원 그룹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이 기획되었고 경영정보실과 PI추진실의 주니어들에게 DX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에 경영정보실과 PI 추진실의 주니어들 중 자발적인 신청자들이 모여 DX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적용하여 어떻게 더 나은 신도리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DX 별동대 자체의 토론 결과 ‘소통과 협업’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IT기술을 적용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Q2> Digital Transformation, Agile, Design Thinking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디지털적인 모든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을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술적 변화에 따른 경제, 산업, 사회, 정치의 총체적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고, DX는 디지털 패러다임에 따른 기업의 경영 전략적 관점에서의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적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DX를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Agile과 Design Thinking을 적용하였습니다. 


Agile이란 ‘짧은 주기로 반복 실행하여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인데요.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부터 반복적으로 실행합니다. 계획이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예상치 못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만들어 가면서 계속해서 필요한 것들을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되풀이되면 결과적으로 가장 좋은 솔루션을 얻게 됩니다. Agile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각하는 방식과 태도가 변해야 합니다. 


Design Thinking은 인간에 대한 진정한 공감에서 출발하여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려는 일종의 ‘Mind Set’입니다. Design Thinking의 특징으로는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하는 Need Based,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Discovery Driven, 조기 실패를 통해 학습 효과를 얻는 Fail Early, 다른 이들과의 협업을 통한 Co-creation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Design Thinking은 새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기에 비즈니스의 지속과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Q3> DX 별동대는 어떤 활동을 시행했나요?


DX 별동대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신도만의 DX로 어떤 것을 적용해야 신도리코의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던 중에 ‘소통과 협업’을 대 주제로 하여 ‘그룹웨어 개선’을 실행 과제로 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신도리코의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명을 ‘신도 가치성장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위에 소개한 3단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Q4> DX 별동대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DX 별동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신도리코의 ‘소통과 협업’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현재 임직원들의 손과 발인 IT 환경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E-mail, 프로젝트 관리, 전자결재, 문서 공유 등의 그룹웨어를 개선하여 임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DX를 통해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신도리코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Q5> 신도리코 임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신도리코와 모든 임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하고 있으니 원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별동대원들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도리코 임직원들은 DX 별동대가 기획한 ‘신도 가치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신도리코 DX 별동대의 활약상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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