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출력 방식 1탄. FFF방식이란?


3D프린터의 출력 방식에는 FFF, SLA, SLM, DLP 등이 있는데요. 그 중 FFF방식(Fused Filament Fabrication)이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3D프린터 출력 방식입니다. 





FFF방식은 실 형태의 고체 필라멘트를 순간적으로 녹여서 한 층씩 쌓아 올려 원하는 형태로 완성하는 3D프린터 출력 방식입니다. 먼저 필라멘트를 200°C가 넘는 노즐로 이동시켜 얇게 녹이고, 액체화된 필라멘트가 사출되어 노즐이 움직이는 대로 레이어를 한 층씩 쌓게 되고 상온에서 식으며 굳어지는 것이죠. 



<신도리코 FFF방식 3D프린터 3DWOX 2X 출력 영상> 



FFF방식은 가장 대중적인 만큼 가장 경제적인 방식이고, 3D출력 파일에 따라 출력물을 배드에 고정해주는 래프트(raft)와 가분수적인 출력형상이 무너지지 않게 지지해주는 서포터(supporter)가 필요합니다. 





FFF 방식의 특징을 더 알아볼까요? 



FFF방식의 특징 


① 간단한 작동법 및 쉬운 접근성 

다른 3D프린터 출력 방식에 비해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별도의 보호 장비 또는 가공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형태로 개발되어 2012년 6월 특허가 만료된 기술로, 시중에 가장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② 합리적인 비용 

장치의 구조 및 프로그램이 간단하기 때문에 장비 가격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다른 3D프린터 출력 방식에 비해 낮습니다. 


③ 긴 출력 시간 

한 층씩 쌓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결과물이 완성되기까지의 출력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립니다. 한 층의 두께가 작을수록 출력품이 정교해지는데 그만큼 3D프린터 출력을 완성하려면 긴 시간이 소요 됩니다.   


④ 표면의 적층무늬와 서포터 필요 

출력하면서 상온에 굳어지면서, 결과물의 표면에 적층 무늬가 남는 경우가 많아 매끄러운 표면처리를 위한 별도의 후가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구조를 3D프린팅하기 위해서는 무너짐을 방지하기 위한 서포터가 필요한데, 출력 완료 후에 서포터를 제거하면서 완성품에 손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합니다. 




▲ 신도리코 FFF방식 3D프린터 라인업 



신도리코가 독자 개발한 FFF방식의 3D프린터 3DWOX시리즈는 프린터 베드의 수평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프린터 베드 자동 레벨링 기능, 개인용 3D프린터 최초로 필라멘트 자동 공급 기능, 노즐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온도 자동 조절 기능 등이 탑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밖에도 장치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FFF방식은 3D프린터 출력 방법 중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만큼 처음 3D프린터를 접하거나 취미 생활로 나만의 제품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3D프린팅 관련 전문 용어를 소개해드리는 <3D프린팅 백과사전> 시리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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