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각 본부 별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R&D본부, 영업본부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요. 대한적십자사 중앙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어르신 및 조손가정을 위해 진행한 테라리움 유리정원 만들기 봉사 활동을 현장을 소개합니다. 





테라리움이란?


테라리움(terrarium)은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작은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용기를 뜻하는 단어로 terra는 땅을, ium은 공간을 의미합니다. 신도리코는 추운 겨울철 외출에 제약이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테라리움 만들기를 기획하게 되었는데요. 건조한 느낌을 주는 실내에 작은 식물 하나만 비치해도 초록색이 싱그러운 포인트가 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테라리움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통 활용하는 식물인 다육 식물은 잎이나 줄기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어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어르신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건강한 취미생활로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요. 





테라리움 만드는 법 


테라리움을 만들 때는 다육식물 모종과 화장토, 적옥토, 모래, 자갈, 돌맹이 등이 필요합니다. 준비물이 세팅되면 유리화분에 화장토, 적옥토, 소립자 자갈류를 고르게 깔아주고 가장 크기가 큰 다육식물을 조심스럽게 임시 화분에서 빼내 테라리움에 옮깁니다. 그 다음 작은 모종들도 주변에 심고 오브제를 활용해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디자인으로 꾸며주면 테라리움이 완성됩니다. 


간단하지만 입구가 작은 유리 용기에 모종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심고 핀셋으로 내부를 세심하게 꾸미는 것이 중요한데요. 열심히 집중하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기도 합니다. 





신도리코 임직원들은 테라리움을 만든 후에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면서 손편지도 작성했는데요. 어른들은 오랜만에 작성하는 손편지에 다소 낯설지만 정성스럽게 적어 나갔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어린 자녀들 역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열심히 작성하고 발표까지 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정성 들여 만든 테라리움 유리정원을 포장하기까지 약 3시간동안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는데요. 이번에 만든 테라리움은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되었습니다. 






봉사활동 참여 소감 


H/W개발부 황정호 수석 

이번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은 저희 가족에게는 아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테라리움이 아이들의 손편지와 함께 무의탁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Solution개발부 정낙준 수석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봉사활동은 우리 회사의 사회적 가치도 높이면서 제 자신의 가치도 높이는 고귀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봉사활동에는 더 많은 신도리코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B3영업국 이정훈 책임 

저녁에 잠깐 얼굴만 볼 정도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데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친해질 기회도 만들고 아빠 회사가 봉사활동도 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테라리움 유리정원을 만들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주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는데요. 앞으로도 신도리코는 지역사회 이웃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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