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두근거리며 긴장됩니다. 첫 출근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텐데요. 입사하자 마자 회사 분위기를 읽는 것부터 맡게 될 업무, 직급체계 등 숙지해야 할 것이 많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이들을 위한 직장생활 생존노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입사원 필독! 회사&부서 파악하기 



회사 전체/팀의 업무를 파악하자 


대부분의 회사는 신입사원이 입사할 경우 ‘직장 내 교육훈련(OJT)’을 실시합니다. 회사의 목표, 방향, 진행 사업, 복지 등 소속된 직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는 시간인데요. 이때 접하게 되는 정보는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맡은 업무를 이해하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JT가 끝나면 자신이 속한 부서(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는 팀 전원이 함께 모여 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주고받는 회의 시간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특별히 질문하지 않아도 회의 흐름을 읽는 작업을 통해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상사의 업무 스킬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효과적인 회의&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자 


회사는 조직이기 때문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거나 상황을 파악할 때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고 공유하는 작업을 중요시합니다. 회의나 보고의 형식과 진행방법은 조직의 특성에 따라 매우 다양한데요. 신입사원들은 여기에 빨르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따라 대면 보고나 미팅을 중시하는 경우도 있고 보고서나 제안서 등의 정리된 자료를 우선시 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속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존 방법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입사원 필독! 직장생활 필수 용어 익히기 



이제 실무에 돌입해 볼까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각종 문서 및 메일 등에 축약된 특정 용어들을 즐겨 사용합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이라면 상사의 지시에 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해당 용어들을 미리 정리하고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용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직장생활 필수 용어 – 업무 편 

- TFT(Task Force Team) :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팀 

- PM(Project Manager) :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팀의 수장 

- R&R(Role & Responsibility) : 구성원들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과 업무 책임 범위


▦ 직장생활 필수 용어 – 메일 편

- CC(Carbon Copy) : 참조 

- BCC(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 

- FYI(For Your Information) : 참고하세요 


▦ 직장생활 필수 용어 – 문서 편 

- TBD(To Be Determined) : 미정 - N/A(Not Applicable) : 해당 없음 

- 품의서 : 어떤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결재권자에게 특정한 사안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는 문서 

- 기안문 : 어떤 일을 진행하기 앞서 포괄적인 내용을 보고하는 문서 

- 지출결의서 : 회사 내 지출이 예상되는 비용을 사전에 승인 요청하는 문서 



더 많은 용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신입사원 필독! 문서 및 메일 작성 팁 숙지하기 



간단한 메일부터 각종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 품의서 등 직장인들은 다양한 주제의 문서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글쓰기 능력은 어쩌면 반드시 갖춰야 할 직장인의 덕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문서를 올바르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포인트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 받는 사람이 누구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어떤 내용을 핵심으로 다뤄야 할지, 형식은 어떻게 갖춰야 할지, 근거 자료는 무엇이 필요할지 등을 결정해 써내려 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 형식과 절차를 잘 따라야 합니다. 대부분의 문서는 성격에 따라 꼭 담아야 할 내용과 순서가 정해져 있는데 기본에 충실하여 작성하면 누락된 내용 없이 작성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글은 쉽고 명확하고 짧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페이지와 글자 수만 가득 채운 문서는 설득력을 잃기 쉬운데요. 중요한 내용을 리드에 배치하고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당히 사용해 누구나 읽었을 때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신도리코에서 다뤘던 관련 콘텐츠들도 참고해보세요!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기만 한 신입사원들은 회사에 적응하고자 입사 초기 많은 긴장 속에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그 시간이 길고 어렵게만 느껴지겠지만 초기 적응기간만 지나가면 한결 수월하고 재미있는 회사생활이 펼쳐질 예정이니 조금만 참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신입사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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