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WOX 30X 제품 이미지(측면)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자동차 디자인, 기술개발 및 승용특장차 생산 기업인 케이씨모터스에 대형 산업용 3D 프린터를 공급했습니다. 


케이씨모터스는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카니발 아웃도어, 현대자동차 쏠라티 리무진과 쏠라티 투어를 주력으로 특장 생산해온 업체인데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경우 2만여 대가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 승용 특장업체 중 선두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케이씨모터스는 신도리코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 산업용 3D 프린터인 ‘3DWOX 30X’를 통해 차량 부품 생산을 실시해 왔는데요. 이번에 초대형 출력이 가능한 ‘3DWOX 50X’를 생산 라인에 증설함으로써 컨버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 신규라인업의 부품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3DWOX 30X 제품 정면 이미지(정면)


3DWOX 30X는 현존 FFF 방식 중 최고 수준인 초당 최대 300mm의 속도로 가로 740mm, 세로 490mm, 높이 150mm까지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입니다. 디지털 UI를 통한 간편한 조정(Calibration), 웹 모니터링, MPS(통합출력관리) 솔루션 등을 지원하고 대화면 LCD와 알렉사 AI를 통한 음성인식 기능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죠. 


또한 2개의 노즐에 각 4개의 스풀(필라멘트 감개, Spool)을 적용해 총 8개의 필라멘트를 활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스풀 변경도 가능해 기기 유휴시간 없이 가동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 특히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 공급된 ‘3DWOX 50X’는 가로 1,200mm, 세로 700mm, 높이 500mm의 초대형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로 산업공간에서 대형 제품을 한 번에 출력할 때 효율적인데요. 0.6mm 직경의 노즐을 장착해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어 대기시간도 대폭 줄였습니다. 


3DWOX 30X 제품 이미지(부감)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다양한 산업계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해 부품을 제작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 향후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3DWOX 50X’ 추가 공급으로 신도리코는 국내 최초로 컨버전 리무진 차량 부품 생산에 3D 프린터를 적용하게 되었는데요. 고객 니즈에 맞춘 디자인 개발은 물론 다품종 소량생산 차종의 금형 투자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돼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신도리코 FFF방식 3D프린터 라인업 


신도리코는 케이씨모터스에 공급된 ‘3DWOX 30X’, ‘3DWOX 50X’ 외에도 다양한 3D프린터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놀라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여러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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