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초대 없는 내부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1960년에 창립한 신도리코는 성수동과 아산, 칭다오, 하노이에 새로운 산업 공간을 창출하고 변화시키며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했는데요.


복사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출시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오던 신도리코는 2015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분야에 진출해 국내 사무기기 선도기업을 넘어 3D 프린팅 업계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그 동안의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했는데요. 서울 성수동 본사 신도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특별한 경험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을 메인 콘셉트로 잡고 전시공간을 4 개의 섹션으로 나눠 과거부터 현재, 미래 비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이 함께한 60주년 기념 전시회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전시를 시작하는 벽면에는 자신감과 희망을 상징하는 Dark Blue 배경에 60년 역사 속의 우리 회사와 임직원들의 모습을 60이라는 숫자로 형상화하여 신도의 60주년 기념 전시임을 상징화 하였습니다.



Section A. New Space 


신도문화공간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Section A에서는 신도리코의 지난 60년을 사진으로 담아냈습니다. 를 주제로 액자 형식에 1970년대 서울본사, 1980년대 아산사업장, 2000년대 청도공장, 2010년대 하노이공장 등 건축미가 뛰어난 건물 외관과 세련된 업무공간의 실내 이미지를 담았는데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공간을 확장해 온 신도리코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ction B. New Technology 


두 번째 공간인 Section B는 지금까지 신도리코가 출시한 수많은 제품들의 이미지로 꾸며졌습니다. 신도리코는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는데요. 국내 최초로 복사기를 개발 생산한 데 이어 팩시밀리, 프린터, 복합기 생산, 3D 프린터까지 모두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ection B에서는 아날로그, 디지털, 글로벌 디자인, 3D프린터 순으로 배치된 사진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신도리코의 기술력을 볼 수 있습니다. 



Section C. New Wave 


세 번째 공간 Section C에서는 임직원들을 주인공으로 하였습니다. 신도리코는 시대에 앞선 변화를 이끌며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는데요. 신도리코만의 길을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열정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Section C에서는 신도리코의 성장 웨이브를 만들어 온 주역이자 미래 비전이 될 임직원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Section D. History wall 


마지막으로 Section D는 1960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신도리코의 역사 속 주요 장면과 임직원들의 얼굴을 흑백 사진과 컬러 사진으로 모은 History wall 을 준비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은 물론 현재의 신도리코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기술에 대한 자신감 등을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전시장 한 가운데 벽면에는 무한히 회전하는 뫼비우스의 띠와 숫자 60을 결합한 신도의 60주년 엠블럼을 배치하여 신도리코가 60주년을 넘어 무한히 지속 성장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 기업의 발전상과 함께 국내 사무용 복합기 시장의 발자취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지난 60년 동안 신도리코가 국내 최고의 사무용 복합기 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데는 모든 임직원, 파트너사들의 노력이 컸다. 그 동안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신도가족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도리코가 지금까지 쌓아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성장해나갈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창립 60주년 슬로건 ‘Start, New Sindoh’와 올해의 경영방침 ‘All 2D&3D Pro, All Innovation, All New Sindoh’에서 보여주듯이 앞으로도 새로운 혁신, 새로운 도약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신도리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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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테나곰 2020.07.2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