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구인구직 업체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77.1%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테크는 그야말로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일 텐데요. 월급을 모아 저축만 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적금 외 다른 투자에 눈 돌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도 주식과 함께 2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의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자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 갖기 시작한 직장인들을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본 용어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기초 용어

 

부동산 거래 용어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른채 들어보기만 했던 부동산 용어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겠죠?

 

 

분양

 

분양이란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서 파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아파트나 주택을 처음 만들어 상대에게 판매하는 것이지요.

 

매매

 

매매는 매도인(주인)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시행사

 

건물을 지을 때 모든 공사 과정의 책임을 맡아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시행사가 계약자와의 계약에서부터 입주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합니다.

 

시공사

 

시공사는 시행사로부터 발주를 받아 단순 공사만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건설하는 업체를 시공사라고 할 수 있지요.

 

대지면적

 

건축법상 건축할 수 있는 대지의 넓이입니다.

 

건축면적

 

건축물의 외벽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수평 투영 면적이고 건물 바닥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용적률

 

건축물 총 바닥 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백분율로 계산하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적률= (지상층 연면적)/대지면적 X 100

 

전용률

 

공통주택의 분양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계약할 때 꼭 필요한 청약 기본 용어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매매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면적’일 텐데요. 면적을 계산할 때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용어가 달라집니다. 때문에 똑같은 전용 면적, 공급면적일지라도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다를 수 있어 계약 전에 반드시 짚어봐야 합니다.

 

 

전용면적

 

방, 거실, 화장실, 주방 등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의 합(발코니 제외)을 말합니다. 전용면적은 실제 생활 공간으로 아파트 분양 시 기준이 되는 면적이기 때문에 주택 청약과 세금을 산적하는 기준의 면적이 됩니다.

 

공용면적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시설을 뜻하는 용어로 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 인데요. 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1층 현관, 엘리베이터 등을 이르는 ‘주거공용면적’과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시설(헬스장, 노인정, 놀이터) 등을 이르는 ‘기타공용면적’을 합쳐 칭하는 용어입니다.

 

서비스면적

 

발코니 같이 평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서비스로 제공하는 면적입니다. 서비스 면적에 따라 실거주 공간의 넓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분양가라도 서비스 면적이 넓은 곳이 이득입니다.

 

공급면적과 계약면적

 

주거 형태가 아파트냐, 오피스텔이냐에 따라 분양면적 산출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아파트는 주택법 적용을 받아 ‘공급면적’으로,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계약면적’으로 분양면적을 산출하게 됩니다.

 

공급면적 = 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

계약면적 = 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기타공용면적

 

즉 동일한 분양면적이라도 아파트가 전용률이 높아 실 사용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헷갈리는 부동산 대출 용어

 

동산 관련 뉴스를 보면 LTV, DTI, DSR 같은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생소하지만 꼭 알아두어야 하는 대출 용어, 그 뜻은 무엇일까요?

 

 

LTV

 

Loan to Value Ratio의 약자로 주택 가치에 대비하여 대출하는 비율을 뜻하며 주택의 담보 가치에 따른 대출 한도를 말합니다.

 

LTV=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연간주택 가격(실제 가치)) X 100

 

DTI

 

Debt To Income Ratio(총 부채 상환 비율)의 약자로 연간 소득에서 1년 동안 상환해야 하는 부채 원금과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합니다. DTI 산출에 포함되는 대출은 신용대출, 카드론, 주택담보대출, 대부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DTI=(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기타대출*연간 이자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

 

DSR

 

Debt Service Ratio(총체적 상환능력 비율)의 약자로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뜻합니다. DTI와 같이 상환능력을 보는 지표이지만, DSR은 부채를 산정하는 기준을 모든 부채(신용대출, 카드론, 할부금, 신용카드 잔액 등)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으로 보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DSR=(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타부채*연간 원리금 상환액)/연간소득 X 100

*기타 부채= 신용대출, 카드론, 할부 금융, 리스 등

 

어떤 투자든 수익을 내려면 그 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이 기본이겠죠.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동산도 기초 용어부터 하나씩 익히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공부한 후 시작한다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신도리코가 전해드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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