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6, 신도리코 20년 근속 직원 및 가족이 발리와 싱가포르로 6 7일 간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자연이 살아있는 발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싱가포르에서 이국적인 도시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연수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은 동료, 가족과 함께 멋진 시간을 가진 신도리코 직원들에게 발리에서 생긴 일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수일정>

첫째 날: 인천공항 - 싱가포르(창이공항) - 발리

둘째 날: 울루와뚜 원숭이 절백사원 - 해상사원(따나룻)

셋째 날: 래프팅 및 스파

넷째 날: 거북이 섬 및 호텔 이동

다섯째 날: 발리 - 싱가포르 창이공항 - 머라이언 타워 및 이미지 싱가포르

여섯째 날: 보타닉 국립 식물원 - 주롱 새공원 - 야경 투어

일곱째 날: 귀국   

 

파라다이스 인 발리 

발리에서 시골장터 같은 풍경. 낯설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보며 순박함과 자연의 이미지를 간직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나룻 해상사원에 들어서니 인도양의 파도소리와 어우러져 향내가 그윽하게 뿜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 했습니다.

 

 울루와뚜 원숭이 사원에서는 남편을 방패 삼아 앞으로 전진 또 전진했습니다. 사방을 경계하며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가 무거웠습니다. 내 여름 샌들에 포도송이가 달려 있었는데 원숭이들이 그 걸 따가다니! 모형인 줄 알았는지 사원 꼭대기의 평상 옆에 포도 두 알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무엇이라 말 해야 할지 텅 비어진 샌들 장식을 보며 그래도 안심이었습니다. 래프팅을 타며서는 정글 속 깊은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 아찔하고 매력적인 풍경들, 폭포의 시원함과 기대되는 스릴을 만끽했지만, 인간세계로의 길은 가파른 계단의 반복으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과 같았습니다. 드디어 풀 빌라에 들어서자 나만의 파라다이스였습니다. 하늘과 열대나무의 푸르름 그리고 행복과 이야기들이 마구 샘솟았습니다.

 

이러한 기쁨을 뒤로 싱가포르로 날아 왔습니다. 건축물이 인상적인 곳. 현대의 다양한 건축물을 한곳에 전시해 놓은 듯한 도시국가라는 인상과 색채의 과하지 않은 화려함과 다양한 국민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롱 새 공원에서 버드 쇼를 관람하고 도심 속의 그린 월드인 보타닉 가든을 거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리버보트에 탑승해서, 강을 따라 들어선 건축의 미와 빛의 향연을 선물 받았습니다. 공항으로 이동하며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여행의 여운과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행의 설렘을 잊기 싫은 듯 또 다른 여행을 기다려 집니다.

 

이십 년 근속 남편의 선물이자 회사의 선물에 감사 드리며, 이번 여행으로 생활에서 벗어나 행복한 추억이 가슴에 또 하나의 그림이 되어, 명화처럼 오래되어도 퇴색되지 않을 두고두고 꺼내어 보고픈 아름다운 풍경으로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추억을 선물한 남편과 회사에 감사 드립니다.

 

- 우경희 (기계제조부 김상복 차석의 아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된 해외 연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바라고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한 말입니다. 저 또한 이번 20년 근속 해외연수에서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고, 그 눈을 통해 매우 좋았던 여행의 행복한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발리에서 이슬람, 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 색깔이 공존하는 모습과 생활이 힘들어 보여도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발리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풀 빌라에서의 시간은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발리의 마지막 밤에는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만찬을 가지며 신도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는 건배로 마무리 했습니다.

 

- 동부지사 김태성 책임

 

 

 

 

   

몸과 마음의 재충전

 

6 7일의 연수를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수를 같이 한 동료와 가족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술 한잔으로 허물 없이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따나룻 해상사원과 울루와뚜 절벽 사원의 아찔한 풍광이 인상적이었고 발리의 비취 빛 바다에 몸을 던지며 편안한 휴식과 여행으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을 거닐며 수목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에너지가 가득 차서 무슨 일이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호하고 새로운 기운으로 업무에 더욱 집중하여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하반기를 팀원과 함께 멋진 결과를 내겠습니다.

 

- CS지원부 양종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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