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Review SINAP] 코너입니다. 오늘은 SINAP(SI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의 4회를 리뷰해보는 시간입니다. 제회 SINAP의 선정 작가 및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4회 SINAP 선정작가, 이재욱 · 차재민 · 최원준
SINAP 3회에는 베아트릭스 루프(Beatrix Luf) 아트 디렉터와 고동연 미술비평가가 심사를 맡아주었습니다. 베아트릭스 루프는 링기어 (Ringier) 콜렉션 예술감독이자 스위스의 유수한 기업 컨설턴트와 구겐하임 미술상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영국 미술잡지 아트리뷰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제적인 미술계 지명도와 영향력에 있어 2013년에 7위에 평가된 바 있습니다. 엄정한 심사끝에 선정된 제4회 SINAP 작가는 이재욱, 차재민, 최원준 작가로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진예술가 입니다.
SINAP 4회 시상 작가 소개
이재욱 JAEWOOK LEE
이재욱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Art Practice전공으로 석사를 졸업한 후,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순수예술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업을 하는데 스스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행위 예술가, 그리고 전시 기획자로 다양한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정치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공생 관계인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무언가에 대한 개념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재욱 작가의 작가 노트> 나는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예술가이다. 나의 예술적 연구는 전시, 비디오, 출판, 강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창조적 형태로 표현된다. 나는 인간이 어떻게 우리의 언어적, 정치적 이해 범위를 넘어서 자연을 마주할 수 있을지 상상한다. 나는 예술작업에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그리고 미각의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여 자연과 소통한다. 또한, 이 감각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 두뇌의 공감각을 이루는지 관심이 있다. 설치, 비디오, 드로잉, 그리고 퍼포먼스 등의 매체를 통하여 나는 우리 주변에 대한 포괄적 인식을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나의 다른 관심 분야는 포스트-개념적, 포스트-스튜디오적, 다학제적 시대, 즉 한 가지 분야나 기법, 장르로 대변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에 대한 나 자신의 정의로부터 출발한다. 이 정의는 “연구가로서의 예술가”라는 것으로, 주요 활동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식 생산에 참여하는 예술가를 뜻하는 말이다. 오늘날의 예술가들은 다양한 시각 매체를 이용하여 지식을 창조하는 문화적 생산자라고 생각한다. 철학, 연구, 그리고 다학제적인 오늘날, 나는 예술과 비-예술적인 매체를 통합한다. 즉, 세상의 모든 활동 각각이 예술적인 매체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다양한 분야들이 모여 관계망을 만들고 의미의 흐름을 형성하는가와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또한 전통적으로 “예술”의 범주에 속하는 것과 그 밖에 존재하는 것 간에 연결점을 제공하게 된다. 이 연결점을 통해 다른 지식 분야들이 서로에게 접하는 패턴이 형성되며 새로운 시각이 제시된다. 나의 작업이 지향하는 세계관은 겉보기에 이질적인 지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
< 이재욱 작가 이력 보기>
2015 카네기 멜런 대학교, Fine Art, M.F.A., 피츠버그, 미국
2014 스쿨오브비주얼아트, Art Practice,, M.F.A., 뉴욕, 영국
2002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B.F.A., 서울, 한국
주요 개인전
2019 Road Test, Hiking Test, SNAP(SVA-NYC Art Platform),
상해, 중국
2017 거울 신경 세포, SNAP(SVA-NYC Art Platform), 상해
2016 리듬, 색, 새소리 연구, 스페이스 오뉴월, 서울, 한국
2015 오브제 이론, 오뉴월 이주헌, 서울
이재욱 개인전, 신도문화공간, 서울
2011 Big Seoul(1971), 표갤러리 사우스, 서울
2009 Beautiful, 프로젝트 스페이스 쿤스트독, 서울
2007 아시아의 가장 높은 곳에서, 아트스페이스 휴, 서울
2005 5회 아트월 프로젝트, 코리아나 미술관, 서울
주요 그룹전
2020 A.I. 632, 무등갤러리, 광주
2019 막간극, 인사미술공간, 서울
네이처 프로젝트,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서울
A.I. 632, 토탈미술관, 서울
DMZ, 문화역 서울 284, 서울
2018 부산 국제 비디오아트 페스티벌, 공간 힘/부산 시립 미술관, 부산, 한국
Offline Brower 대만 국제 비디오아트 페스티벌, 홍가(Hong-Gah)미술관, 대만
2017 서울사진축제, 북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비둘기 오디오&비디오 페스티벌, 세운상가, 서울
Hypnotic Show,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 미국
K(NO)W MORE, CP 프로젝트 스페이스, 뉴욕
2016 station MOVES, Meinblau, 베를린, 독일
비둘기 오디오&비디오 페스티벌, 슬로우슬로우퀵퀵, 서울
아시아 쿨라쿨라 링,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station MOVES, 자하미술관, 서울
2015 Singapore Open Media Art Festival, Ali Van 과 협업, Gillman Barracks indoor & outdoor space, 싱가포르(Six unknowable symbols), Miller gallery,
카네기 멜런 대학교, 피츠버그, 미국
시간, 타자로 부터의 기억, 갤러리 쿤스트독, 서울
Your Memories Picture History, 자하미술관, 서울
2014 Videorover 9-LunarmagmaoceanLove, NURTUREart, 부르클린, 미국
The Matricide (An Artificial Grammar for Nature), Ali Van과 협업, CP Projects Space, 뉴욕
Beyond Limits, San Diego Art Institute, 센디에고, 미국
Hotel de Inmigrates 04-Insight, Museo Juan Manuel Blanes,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차재민 작가 Jeamin CHA
차재민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첼시예술대학교 순수예술과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작가는 주로 재개발, 일용직 노동자의 문제 등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으며, 그런 관심사들을 진정성있게 오랜시간에 걸쳐 리서치를 하고,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보여주는 영상 설치나 영상을 통해 작업을 합니다. 다큐멘터리 성격의 작품 속에서도 예술성을 잃지 않고 추상적인 영상미를 끌어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재민 작가의 작가노트> 나는 합성 이미지가 아닌 촬영한 영상을 사용하며, 시각 예술과 다큐멘터리의 가능성과 무력함에 대해 질문한다. 또한 현장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개인들의 현실에 접근하고 그 개인들의 삶 안에 사회가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에 주목한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작업은 노동과 사회적 불화에 대한 작업이 주를 이뤘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회복’이라는 상태에 대해, ‘회복’과 관련한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차재민 작가 이력 보기>
2011 석사 (MA), 첼시 컬리지 오브 디자인 앤 아츠, 순수예술, 런던, 영국
2010 학사 (BFA),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서울, 한국
개인전
2020 마음 1, 2, 3의 문제해결, 카디스트, 샌프란시스코, 미국
2018 사랑폭탄, 삼육빌딩, 서울
2015 Day for Night, 신도문화공간, 서울
히스테릭스, 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2014 히스테릭스, 두산갤러리, 서울
단체전 및 스크리닝
2020 파노라마 오브젝트, d/p, 서울
연대의 홀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한국
2019 Making the City, 룹 바르셀로나 디스커버 어워즈, 글러고우 에어지엠비에이치, 베를린,독일
Making the City, 룹 바르셀로나 디스커버 어워즈, 코벤트 산 아구스틴,바르셀로나, 스페인
강박2,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프로젝트 스페이스 페스티벌 후아레스 2019: 제거, 시니토, 후아레스,멕시코
제 23회 이흘라바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단편 프로그램, 프라하, 체코
기울어진 숨, 우정국, 서울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한국 단편 경쟁, 메가박스 백석, 일산, 한국
완벽한 기술,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한국
틱 톡, 온수공간, 서울
뉴미디어 아카이브Ⅲ 《떠도는 영상들의 연대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디지털정보실, 서울
Decade Studio, 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Art of the Real - 단편 프로그램, 필름앳링컨센터, 뉴욕
Here We Live, 카디스트 스페이스, 샌프란시스코, 미국
2018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청주, 한국
In the open or in Stealth,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바르셀로나
뭄바이 무빙이미지 아카데미 필름 페스티벌 – 뉴미디엄 3, 220 좌석 극장, 뭄바이, 인도
Exhibition of Exhibition of Exhibition, MMM, 세실극장, 서울
비일상 다반사, 우민아트센터, 청주, 한국
AV 페스티벌 - 그동안 사회주의는 어떠했습니까? 파트 2 – 전시, 워크플레이스갤러리, 게이츠헤드, 영국
2017 Being Infrastructural, 마더스탱크스테이션갤러리, 더블린, 아일랜드
보안 앤 하이드 그리고 제3지대, 원앤제이갤러리, 서울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일민미술관, 서울
비둘기 오디오 & 비디오 페스티벌, 세운상가, 서울
제2회 아시아 필름 앤 비디오 아트 포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12면체 분광기, 2017 난지 아트쇼, 난지창작스튜디오, 서울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익스펜디드: The Stars Down to Earth, 베를린예술원, 베를린
2016 제11회 광주비엔날레 - 제8기후대_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
제9회 SeMA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The Year of the Moiré, 갈라리아 페드로 알파치나, 리스본, 포르투갈
인터 아시아 비엔날레 포럼, 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아시아 문화 포럼: 문화, 기술과 창의력; 창의 산업과 도시, 아시아문화전당, 광주
광주비엔날레: 월례회의, 미테우그로, 광주
제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 포럼 기획, 롯데시네마, 서울
레지던시
2019.12 - 2020.03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카디스트, 샌프란시스코
2017.01 - 2017.12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1기, 서울
2015.08 - 2015.09 관두미술관 레지던시, 타이페이, 타이완
2015.01 - 2015.06 두산레지던시 뉴욕, 뉴욕
2012.01 - 2012.12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4기, 서울
수상 및 지원
2019 기획개발지원 - DMZ인더스트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
2018 예술작품지원 - 다원예술,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4 제4회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 가헌신도재단, 서울
2013 제4회 두산연강예술상 - 미술, 연강재단, 서울
제10회 환경영화제 - 우수상, 서울환경영화제, 환경재단, 서울
커뮤니티 & 리서치 프로젝트지원, 금천예술공장, 서울문화재단, 서울
최원준 작가 CHE Onejoon
최원준 작가는 서울 경찰청 의무 복무 중 채증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외 다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의 사진과 영상은 흔적을 잃어가는 역사적인 사건들과 대한민국 뿐 아니라 북한과 관련 된 건축물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보여줍니다. 또, 북한의 문제를 제 3의 입장인 아프리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어떻게 시대가 변하는지에 집중하며, 사람들의 역사에 대한 무감각함을 작가만의 사회 비판적인 시선에서 바라봅니다.
<그들을 통해 우리를 보다> 중 발췌 신혜영 (비평가) 최원준 작가는 <나의 리상국>과 <만수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매우 구체적인 사례로써 광범위한 세계 역사와 보편적인 사실을 이끌어낸다. 그것은 일제 강점기를 겪은 조선과 유럽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이 결국 제국주의의 피해자로서 같은 입장에 있고, 북한뿐 아니라 남한 역시 아프리카 국가들과 관계를 맺고자 했으며 그것은 독립과 신생국가의 지위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외교적 이유이며, 오늘날 UN 제재 하에 고립된 북한 역시 경제적 타개책을 전지구적으로 모색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일 것이다. 최원준이 북한의 현실을 작업의 주된 소재로 삼는 것은 결국 우리의 역사나 현 상황과 관련된 이유에서 비롯된다. 사진을 주된 매체로 삼던 작가가 영상에 몰입하는 계기가 된 작품 역시 박정희 전대통령 흉상이 놓인 문래공원을 배경으로 우상화된 독재자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비극을 다룬 <물레>(2011)였다. 뿐만 아니라 이전의 사진작업들의 경우에도 장소적 배경이 여의도 공원 근처의 벙커, 은평구 뉴타운 개발 당시 발견된 군사시설, 파주 미군부대 주변, 미아리 텍사스 집창촌 등이며, 처음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것 역시 의무경찰 복무 시절 경찰기동대 건물의 숨은 장소들을 촬영한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부터라는 사실은 작가의 일관된 작업 맥락을 잘 보여준다. 이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지만 쉽게 보이지 않는 공간들을 통해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치를 드러내며 우리의 근대화가 군부 독재 정권으로부터 출발하였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작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현재 북한과 관련된 최원준의 작업이 단순히 소재적인 접근이 아니며 작가의 오랜 관심과 작업의 방향을 하나로 꿰뚫는 흐름이 자 작가의 진지한 태도를 반영하는 것임 알 수 있다. 한편 작가가 일관되게 보여주는 형식성과 완성도는 그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부각시킨다. 초기 사진작인 <텍사스 프로젝트>, <콜라텍>, <언더그라운드> 등에서부터 최원준은 인물을 배제한 채 일정한 거리에서 원근법에 충실하게 공간의 정면을 담아내는 일관된 형식으로 해당 장소의 ‘세부(detail)’를 제시하면서도 일정한 ‘구조(structure)’를 드러내었다. 이러한 일종의 유형학적 방법은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한국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어둡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특정 기능의 공간을 보여주는데 적합했다. 최근 보여준 다채널 영상작업의 경우에도 다큐멘터리의 성격과 함께 연출 및 조형적 측면이 중요하게 부각된다. |
<정지현 작가 이력 보기>
주요 개인전
2014 Information, 신도문화공간, 서울, 한국
2011 붉은 구름, 일우사진상 수상기념전, 일우스페이스, 서울
2010 파주, 터치아트 갤러리 기획초대, 헤이리, 한국
2009 타운하우스, 인사미술공간 공모선정, 서울
2008 언더쿨드, 대안공간 풀 작가지원, 서울
2006 언더그라운드(텍사스 프로젝트, 콜라텍 시리즈), 브레인팩토리 공모선정, 서울
주요 그룹전
2019 고향: home,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전시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어제보다 나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6 주제전, 안양파빌리온, 안양, 한국
루붐바시 비엔날레: 적도에서 온 이야기, 루뭄바시, 콩고
서바이벌키트 10.1, 라트비안 현대미술관, 리가, 라트비아
문명: 우리가 사는 방법, 빅토리아국립갤러리, 멜버른, 영국
문명: 우리가 사는 방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8 관두 비엔날레, 대만
비록 떨어져 있어도, 부산 비엔날레, 부산, 한국
개성공단, 서울역 284, 서울
2017 리얼DMZ 프로젝트 : 아루스 에디션, 쿤스트 아루스, 덴마크
컬렉티브 모뉴먼트, 스탬프 갤러리, 메릴랜드 주립대학, 메릴랜드, 미국
2016 공간의 대화: 최원준&정희승, 런던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사하라 북쪽: 아프리카의 급속한 어바니즘, 텔아비브 미술관, 이스라엘
붉은 아프리카, 캘버트22, 런던
2015 서울사진축제: 기쁜 우리 좋은 날, 사진으로 되새기는 광복70주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AFRIKA, 루이지아나 미술관, 코펜하겐, 덴마크
OK 비디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뉴 뮤지엄 트리엔날레Surround Audience, 뉴 뮤지엄, 뉴욕, 미국
2014 대구사진 비엔날레, 대구, 한국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 미디어 시티 비엔날레,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한반도 오감도 Crow's Eye View, 한국관,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베니스, 이탈리아
2013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 광주 시립미술관, 경남 도립 미술관, 한국
포토 케 비엔날레, 포토 케 레지던시 수상자 전, 케브랑리 미술관, 파리, 프랑스
그늘진 미래, 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 부카레스트, 루마니아
2012 Les Modules, 팔레 드 도쿄, 파리
Piece pour le Pavillon, HAU2, 베를린, 독일
Piece pour le Pavillon, La Ménagerie de Verre, 파리
에비수 국제 페스티발, 도쿄 사진시립미술관, 도쿄, 일본
2011 에르메스 미술상3인 후보전,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패션 인포 아트, 플라토 갤러리, 서울
눈위에 핀꽃,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2010 서울사진축제: 서울에게 서울을 되돌려주다,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xyZ city, 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입에서 입에서 입으로, 세르비아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2009 90년대 이후의 새로운 정치미술-악동들 지금 여기, 경기도 미술관, 안산, 한국
2008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특별전_살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 한국
드림하우스, 대안공간 풀, 서울
젊은 모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Photo-op, 노스웨스트 사진센터, 미국
타이페이 비엔날레: 사회적 담론으로서의 예술,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대만
2007 듀얼 스페이스, 최원준&리우렌, 갤러리 묵, 따샨즈798, 중국
레지던시/ 워크샵
2017 라익스 아카데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3 여름아카데미, 파울 클레 재단, 젠트렘 미술관, 베른, 스위스
2011 팔레드 도쿄 르파비용, 파리
지금까지 제4회 SINAP를 리뷰하며 선정 작가인 이재욱, 차재민, 최원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봤는데요. 한국의 현대미술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관심 기울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Review SINAP]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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