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21, 마포구 망원동 내 한강에서는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매월 신도리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체험 행사가 그것인데요, 이번에는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던 수상 레포츠의 꽃, 윈드서핑 체험이 열렸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윈드서핑을 아직까지는 생소한 레포츠이죠? 그러나 최근 한강 여의도, 잠원, 뚝섬, 망원에서 울산, 부산, 제주, 포항 등의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점차 윈드서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즐길 수 있는 윈드서핑! 지금 만나 볼까요?

 

 이번 윈드서핑 강습이 진행된 곳은 한강 망원지구에 위치한 레저드림스입니다. 이곳에서는 윈드서핑은 물론, 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더군요.

오전 930, 본격적인 강습이 진행되었습니다. 담당 강사님의 지도 아래 21조로 윈드서핑 장비를 지급받고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도 착용했습니다. 윈드서핑을 위해서는 3가지 장비의 명칭을 꼭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첫째는 물에서 부력을 받아 뜨게 만들어주는 보드, 바람을 받아 보트를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마스트, 손으로 마스트를 움직여 보드를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붐이 그것입니다.

20분 가량의 짧은 설명이 있은 후 직원들이 실습에 나섭니다. 이때만 해도 여유만만한 분들!! 많으셨죠?

 

초급자이기 때문에 보드에 마스트를 설치하지 않고, 보드만 물에 띄운 후 균형 잡기를 시도 합니다. 생각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어느정도 보드에 익숙해지자 강사님께서 보드에 마스트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윈드서핑 조작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바람의 방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마스트를 잘 조작하는 거죠 잠시 후 드디어!! 직원분들이 한강으로 떠났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땟을까요?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아무래도 스포츠다보니 개인간의 편차가 큰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물에 빠져가며, 때로는 물살에 흘려 저 멀리 성산대교까지 떠내려가시는 분도 계셨고^^;; 그래도 1시간 정도 타니 어느정도 바람을 즐길 주 아는 여유가 생기시더군요.

 중간중간 이렇게 맛있는 간식도 먹고!

 

윈드서핑 체험이 끝나고 이대로 돌아가기 너무나 아쉬움에, 바나나보트에도 탑승했습니다. 여기서!! 절대 바나나 보트를 얕보지 마세요~ 속도감이 엄청나더군요! 


  

오늘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즐기는 수상 레포츠의 매력에 여러분도 빠져보세요~ 이상 신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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