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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나눔가족] 매력만점 산악레저스포츠, 신도리코 가족들의 4륜바이크 체험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올 여름 장마는 유난히도 집중호우가 잦고 비오는 날도 많습니다. 마치 동남아시아의 스콜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장마기간도 점점 길어지는 것 같군요.

 

그렇다고, 집에서 방콕만하고 있을 신대리가 아니죠!


주말을 이용해 신대리는 신도리코 가족들과 함께 한탄강으로 4륜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 레프팅도 하고 싶었지만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안전상 레프팅은 다음으로 살짝 미뤄두었답니다!




4륜바이크는 1970년대 일본에서 농업용 운송차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레저스포츠로 자리잡았죠.





먼저 4륜바이크 작동법과 안전수칙에 대해 익혀야겠죠?





부릉부릉~시동을 걸고






출발~~!!





4륜바이크는 자갈이나 모래밭뿐만 아니라 작은 웅덩이도 거침없이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레저스포츠입니다. 이 날은 비가 온 덕분에 오히려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으로 뽑힌 신도리코 경영정보실 김한성 주임입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신도리코 여성가족들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물웅덩이를 만나도 여유롭게 드라이빙! 복장부터 범상치 않군요^^





감히 누가 내 앞길을 막으랴! 터프하게 속력도 높여봅니다.





 

40여분의 코스를 모두 마치고 귀환하고 있습니다.






모두 무사히 마치고 빼놓을 수 없는 단체인증샷도 찰칵~



 



끝으로 맛있는 바비큐까지! 레포츠를 즐긴 후 바비큐와 맥주는 역시 꿀맛입니다.





이날 남자들 못지 않는 운전실력을 보여준 신도리코 미녀삼총사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신도리코 인사팀 서혜영

비가 와서 약간 걱정했지만 걱정과 달리 매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에 조금 무서워 평지만 조심이 다녔지만 나중에는 웅덩이에서 물을 튀기고 자갈을 밟으며 신나게 달렸고 기분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빗속 4륜바이크 강추합니다^^

 

신도리코 GS2부 윤명희

4륜바이크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친구와의 추억도 강렬하게 만들었고 또 참여한 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신도리코 GS2부 이소정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즐긴 4륜바이크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물웅덩이를 지나고 언덕길을 오르고, 진흙길에 빠지고...스릴 만점! 비오는 날의 4륜바이크 강추합니다!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악 4륜바이크. 매일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시는 직장인 여러분께 정말 기분 좋은 리프레쉬가 될 거에요다가오는 주말 교외로 나가서 동료,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4륜바이크 어떠세요?

 

지금까지 신도리코 공식블로그 신도리안 신대리었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컨텐츠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