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봄날이 되고 벚꽃도 만발하고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의 고두옥 총무가 겨울 내내 농구를 못했다고 시즌 개막을 하자고 신도리코에 전화하였습니다. 6~7년 전에는 150점 내기 시합을 자주 했던 양팀인데요. 이제 서로 나이가 들어 농구가 부담스러워지는 추세입니다.

 

O15B 객원 싱어였던 가수 이장우씨도 ‘농구에 대한 열정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하네요. 고두옥 총무는 여전히 좋은 힘을 자랑하지만 뱃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타조알 김영준씨만이 아직 젊기 때문인지 기량이 몰라보게 좋아졌네요. 신도리코팀은 더욱 노화되었습니다. 본사 리노베이션 공사 때문에 지난 몇 달간 농구장 활용이 줄어서인지 몸들이 더 무거워졌네요. 예전처럼 빡센(?) 경기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농구해서인지 다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우선 단체사진부터 찍었는데요. MKT실 및 총무부, 홍보실에서 무려 5명의 무료관중이 응원왔습니다. 대단한 열기입니다!

 

 

개그맨 전환규씨가 먼저 사진을 찍자며 신도리코 여직원들에게 팬서비스합니다. 미남이시죠?

 

 

홍보실 윤후석 과장은 손지창, 전환규씨와 고교 선후배관계입니다. 연예인팀에 또다른 학맥인 이상윤씨가 이날 참가하지 못해 사진을 못찍은 것은 아쉽네요.

 

 

신도에이스 배광진 주임의 깔끔한 슛폼입니다.

 

 

45세인 총무부 김종율 과장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심히 수비하네요.

 

 

최고의 시설을 갖춘 신도리코 체육관입니다. 지난 2010, 창립 50주년을 맞아 바닥 샌딩을 새로 했기 때문에 운동하기 최적의 조건이지요.

 

 

술과 담배를 안하는 자기관리의 대가 손지창는 40대임에도 몸 발란스가 좋습니다.

 

 

손지창씨가 심판을 봐주다 한눈을 팔고 계시군요.

 

 

홍보실 윤후석 과장과 상대팀 고두옥씨는 경기 내내 엉덩이 비비기를 하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76 65로 연예인농구단 피닉스의 승리였습니다. 해가 거듭되며 신도리코 사바가 점점 밀리는 추세인데요. 올해 들어온 신입사원 한동훈씨가 선전하며 큰 희망을 준 것이 수확이라 하겠습니다. 종종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직원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2012년 4월 23일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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