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족의 달 5월,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마음이 들뜹니다. Sindoh의 사회복지재단인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월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라온 지역아동센터>의 최영남 센터장님이 Sindoh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온 지역아동센터장 최영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가헌신도재단에서 진행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 사춘기인 고학년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아이들은 가헌신도재단과 대학생 봉사단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종이 위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소식지 작업을 할 때마다 정말로 즐거워하였으며, 자신의 글이 소식지에 실릴 때마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식지 마지막 호에서는 아이들이 직업탐방을 통하여 자신의 꿈꾸고 있는 직업 체험을 했는데요. 자신의 꿈에 대해서 더욱 확신을 가지며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의 라온 지역아동센터 활동보고서



평소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도서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Sindoh의 지원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태도를 기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익혀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습니다.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통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Sindoh도 저희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온 지역아동센터 소개


'라온'이라는 말은 순수 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입니다. 센터는 49인 시설로 다양한 지역계층(일반가정,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저소득층)을 지원합니다.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 등을 도모하고 사회, 문화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 68-53 2층

운영시간: 10:00 ~ 22:00

전화번호: 02-469-1700

홈페이지: http://cafe.daum.net/raoncenter





행복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신대리도 마음이 즐겁습니다. 가헌신도재단의 ‘종이로 꿈꾸는세상’ 활동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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