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 모두 어떻게 보내셨나요?

신도리코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크리스털 DIY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모두 자신만의그녀를 위한 크리스털 액세서리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어 이리도 열심히 구슬을 꿰고 있을까요?

  

"연인처럼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오효정 강사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어디선가 또르르..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모두들 우왕자왕하며 스톤을 밟을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숨죽인 채 눈을 굴렸습니다

 

그 때 다행히도 누군가가, 여기!”하며 반짝이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5mm남짓의 스톤이 이렇게 여러 사람을 잡을 줄이야. 작은 스톤 하나 없이는 액세서리가 완성되지 못하듯이, 신도리코 구성원 한 명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새삼 와 닿는 순간이었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그녀를 위해

 

 

   

체험에 제일 먼저 신청한 직원은 바로 CB1 영업국의 김용훈 선임이었는데요, 야근과 주말 출근에도 언제나 사랑의 미소를 보내준다는 아내에게 결혼 후 처음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특별히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탈처럼 빛나는 아이를 가졌으면 한다는 SW개발부 이용준 책임의 소망도 이번 클래스에서 함께했습니다

 

 

 

10년지기 동료끼리 특별한 선물을 나누고 싶었다며 체험에 신청한 자금부의 김지영 주임과 안혜선 사원은 미모만큼 예쁜 스톤을 가지고 성격만큼 야무진 솜씨로 제일 먼저 귀걸이를 완성했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DIY 제품은 정성의 미학이라고 한다. 강사님의 코치에 따라 액세서리를 한땀 한땀 완성해가는 신도리코 직원들은 모두 정성을 담는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구슬도 크리스털도 꿰어야 보배!

 

 

 

이 날 가족들에게 가정적인 남편,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DIY에 도전한다는 영업지원부 이인덕 선임과 경리부 공영식 선임, 결혼 17주년 선물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개발3부 김대중 수석은 재미있다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이, 이 값비싼 크리스털 주얼리는 모두 그들의 손을 거쳐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비단 DIY 뿐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아무리 중요하고 무게 있는 일이라도 내 손으로 완성하지 않으면 일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듯이,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결국 나만의 보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 장영재 주임, 이길석 주임, 이용준 책임, 김용훈 선임, 김장곤 주임, 김영훈 사원, 이인덕 선임, 반민성 책임, 공영식 선임, (아래) 김지영 주임, 안혜선 사원, 김기홍 수석, 현정은 사원, 이충원 책임, 김대중 수석 >

 

내 손끝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일. 크리스털 DIY를 통해 신도리코 직원들은 단순한 만들기 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과정과 관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들의 정성어린 선물을 받은 특별한그녀들도 반짝이는 미소로 보답했겠지요?

 

 

※ 이 글은 2012년 3월 21일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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