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Sindoh 직원들이 서로 인상 깊게 본 영화를 추천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신도人 무비 릴레이는 Sindoh 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코너입니다.


지난 달 경영기획실 전재학 팀장은 솔루션 추진부 정경원 책임에게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를 선물했는데요. 두 사람의 이야기와 함께 정경원 책임의 영화 선물을 받을 다음 신도人을 공개합니다. ^^




▲ 어바웃 타임 스틸컷 (*출처: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전재학 팀장님과 동고동락했던 지난 5년을 추억하며


안녕하십니까! 솔루션 추진부 정경원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은 역시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만화 영화를 보여주면 잠깐은 평온한 시간을 얻을 수 있죠. 요즘 보여줄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전재학 팀장이 보내준 <몬스터 대학교> 덕분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 관련글:  신도人 무비 릴레이, 아이들과 함께 보는 <몬스터 대학교>


전재학 팀장과는 신입사원 때부터 약 5년간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입사는 4개월 차이 밖에 나지 않지만 당시에는 부서 내에 남자밖에 없었고 규율이 엄격해서 저희는 마치 갓 들어온 이등병과 일병의 관계 같았습니다.




▲ 솔루션 추진부 정경원 책임



전재학 팀장은 지금의 디지털 복합기의 국내 도입 업무를 같이 했던 동료입니다. 함께 다양한 일을 했고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많은데요. 지금도 만나면 그때의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입니다. 나중에 추억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동료가 있는 것이 회사 생활의 보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재학 팀장님!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좋은 선배로 계속 남아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추천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 선물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CB2영업국 이승배 선임입니다. 처음 이승배 선임을 만났을 때는 '이렇게 조용한 사람이 영업을 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솔루션 제안영업을 함께 하며 이전에 책에서 읽었던 7:3의 베스트 세일즈맨의 법칙을 이승배 선임에게서 볼 수 있었습니다.


7:3은 고객과 영업사원의 말하는 비율인데요. 대화의 70 퍼센트를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30 퍼센트만 말하고 질문할 때 고객을 더 잘 설득할 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고객사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들에 원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이승배 선임의 모습은 참 듬직했습니다.


또한 이승배 선임은 매사 업무에 열정적이라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고객사에 솔루션 제안을 하고 수주 이후에 시스템 구축 업무를 하며 본인의 업무도 많을 텐데 일이 있으면 늦은 시간이나 주말도 마다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도와 줍니다.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이승배 선임에게 이 기회를 빌어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어바웃 타임 스틸컷 (*출처: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어바웃 타임 스틸컷 (*출처: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가 선물하는 <어바웃 타임>은 작년 말에 개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으면 지금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바웃 타임>도 이와 같은 인간의 고민을 시간 여행자라는 콘셉트를 통해 보여 줍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관계를 통해 영화는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어바웃 타임 스틸컷 (*출처: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어바웃 타임>은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지만 극적이거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하지만 잔잔한 감동과 삶에 대한 교훈이 있지요. 주말 저녁에 부부가 함께 <어바웃 타임>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모태솔로 팀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집안 남자들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정경원 책임이 추천하는 힐링 무비 <어바웃 타임>에 대한 이승배 선임의 감상평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다음 달에는 이승배 선임의 영화 선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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