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는 2011 10월 가헌 신도리코 대학생 봉사단을 창단하고 6개 봉사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봉사 동아리는 매달 각기 다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다문화 가정 지원동아리 봉프링을 만나 그들의  따뜻한 활동일기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봄처럼 따뜻하고 스프링처럼 통통튀는 봉사하는 스프링 대학생의 재기발랄함으로 세상을 밝게 비춰요!

 

화창한 5, 봄처럼 따뜻한 동아리인 <봉프링>을 만났습니다. <봉프링>은 ‘봉사하는 스프링’이라는 뜻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대학생 연합 스피치 동아리인 스프링(Speech Presentation LinkING)에서 봉사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만든 봉사활동 동아리입니다.

 

이들은 스피치를 기본으로 한 동아리원이라 구성원들 개개인이 모두 밝고 자신감이 넘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프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고민하고 있을때, 우연히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동아리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동아리원들은 머리를 맞대어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봉사활동을 계획하였답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야외활동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이들 아동들을 위한 복지프로그램이 적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봉프링>의 봉사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동아리 공모전의 본선에 진출하였고, <봉프링>은 자신감 넘치는 스피치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봉프링>은 봉사활동을 10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매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다양한 문화체험과 야외활동 등을 진행했답니다.

 

다문화 가정에게 한국의 전통을 심는다


특히, <봉프링>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려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떡국과 김치부침개 등의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명절과 24절기 등이 고유의 전통에 대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게 진행했습니다. 정월대보름에는 호두, 땅콩 등 부럼깨기를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봄소풍, 나무심기, 과학체험 등 아이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아이들과 함께 했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이벤트


스피치동아리에서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이어서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에 의욕적으로 1주일에 1번씩 봉사활동을 계획하였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기관과 동아리원들의 스케줄 문제로 월 1회로 변경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봉프링>은 “한 달에 한번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라는 봉사활동에 대한 원칙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매달 책임자를 지정하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준비하도록 하여,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우리 동아리원들에게 봉사일은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한 달의 축제날같은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

 

 

 

<봉프링>의 회장인 이재승 학생은 “직접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봉사를 찾으러 다니는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직접 발로 뛴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우리가 직접 적극적으로 참여하니 봉사활동도 즐거워지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스피치동아리로 시작하였지만,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가헌신도리코재단과 함께 첫 번째 봉사활동을 한 봉프링! 첫 만남에 대한 좋은 느낌을 가지고 앞으로도 사회에 “봄”처럼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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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불어 2012.10.3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동아리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통통 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