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최근 방송에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 소개된 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성실하게 일해온 직장인들이 연료를 다 써버린 것처럼 일할 의욕을 잃고,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며 슬럼프에 빠지는 현상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러한 직장인 슬럼프 현상은 단순한 스트레스 이상으로  시기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 인지능력 저하와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직장인을 괴롭히는 슬럼프 증상과 함께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심리 테라피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직장인들의 불청객, 슬럼프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슬럼프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주로 언제 슬럼프에 빠지는지, 또 그 증상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슬럼프 언제 찾아오나?





한 취업포털 사이트는 입사 3년 차 미만 신입 직장인 28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슬럼프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슬럼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26.4%가 슬럼프를 처음 경험한 시기로 ‘입사 후 1년’을 꼽았고, ‘입사 3~6개월’은 25.3%로 근소한 차이를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직장인들의 슬럼프 주기는 ‘6개월’이 25.6%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3개월’, ‘1개월’, ‘1년’,’2년’,’3년’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비교적 짧은 주기로 잦은 슬럼프를 겪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슬럼프, 방치하면 나타나는 질병


직장인들이 겪는 슬럼프의 첫 증상은 피로가 누적되면서 업무의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하고, 일상에 무기력해지는 현상이 함께 나타나며 불안감, 출근 기피현상을 함께 호소하기도 합니다. 슬럼프가 길어지면 두통과 수면장애를 동반한 우울증이 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슬럼프 증상이라도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슬럼프를 퇴치하는 심리 테라피


슬럼프의 정도가 심한 수준이라면 전문적인 기관의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지만, 증상이 경미한 초기 슬럼프는 간단한 심리 테라피를 통해서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직장인 슬럼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심리 테라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컬러 테라피


색깔은 심리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색깔의 장점 이용해서 심리를 치료하는 컬러 테라피는 신진대사 작용에 영향을 주어 정신적인 안정과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초록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육체 및 감정의 균형이 깨졌을 때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차분함을 길러줍니다. 숲이 우거진 산이나 푸르른 잔디가 있는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면 초록색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기 좋습니다.





노란색은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왕성하게 만들어 주는 색입니다. 밝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노란색의 특징을 이용하여 노란색 소품을 이용한 코디도 컬러 테라피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보라색은 뇌의 감각중추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두려움,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색입니다. 슬프고 우울할 때 포도, 건포도, 적양배추 등의 보라색 음식을 보고 섭취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고 해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푸드 테라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식으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Wall st. Cheat Sheet)'가 추천한 스트레스 완화 음식들을 통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오렌지를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뿐만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원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제와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는 블루베리는 세포를 회복시키고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블루베리는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





연어, 정어리, 참치 등 지방이 많은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아드레날린 수치를 유지시켜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시금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서 기분을 좋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슬럼프이지만, 슬럼프를 가볍게 여겼다가는 큰 질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간단한 테라피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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