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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여가활동

2014년 추석 기차표 일정 및 예매 노하우 소개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2014년도 벌써 하반기로 접어 들어 한 달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합니다. 올해 추석에도 고향에 가는 기차표를 쟁취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텐데요.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과 지난 예매와 달라진 점, 그리고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한 노하우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2014년 추석 기차 표 예매 일정


2014년 추석 예매 승차권은 9월 5일 금요일부터 9월 11일 목요일 티켓까지 해당됩니다. 그리고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는 8월 12일 화요일과 8월 13일 수요일 양일 지정된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 그리고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이루어집니다. 12일과 13일의 예매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지 노선을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또한 인터넷과 역 창구의 예매는 각각 다른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습니다.



 날짜

 시간

장소 

노선 

 8월 12일(화)

 06:00~15:00

 인터넷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09:00~11:00

 창구

 8월 13일(수)

 06:00~15:00 

  인터넷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

 09:00~11:00

 창구



예매가 가능한 기차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행하는 무궁화호 이상 열차와 O․V․S․DMZ train 등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며, 전체 승차권은 인터넷 70%, 창구․판매대리점에 30%가 배정됩니다.


KTX, 새마을호, ITX-새마을 입석을 포함한 예매 잔여석 승차권은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입석표는 기차역 창구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추석을 5일 앞둔 9월 3일 아침 7시부터는 역 창구에서 좌석과 입석이 섞인 병합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2014 추석 기차표 예매, 달라진 점은?


올해 설 연휴에는 기차역 창구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표를 예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 추석 기차표 예매부터는 출근 시간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로 시간이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인터넷 예매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8시까지 예매가 가능했지만, 추석 기차표는 아침 6시부터 오후 15시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2014년 설 기차표 예매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역 창구

예매 가능 시간

 07:00~09:00

09:00~11:00

 인터넷

예매 가능 시간

 06:00~18:00

 06:00~15:00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사이트 오픈 날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코레일에서는 평시 승차권 예약과 구분된 명절 기차표 예매 전용 사이트를 따로 운영합니다.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는 8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사전 오픈해 예매기간 종료시까지 운영합니다.


명절 기차표는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좋은 좌석은 매진이 되고 마는데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를 할 계획이라면 승차권 예매 전용 사이트에서 미리 예매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전용 홈페이지 (그림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기차표 예매 사이트 이용 방법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2013년 추석 예매 노하우 글을 확인해보세요!


2013 추석 기차표 예매 성공 확률 높이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 추석 기차 표 예매 노하우!


201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열한 기차표 예매 전쟁에서 표를 쟁취하기 위한 간단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넉넉한 구간, 적은 인원으로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인다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기차의 배차 간격이 잦거나 행선지 구간이 넉넉한 차편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또한 개인당 최대로 예매할 수 있는 표는 편도로 6장이지만, 적은 인원을 선택할수록 표를 예매할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취소표를 노린다

허둥지둥 기차표를 예매하다가 결제를 깜빡 하면 잡아두었던 표를 잃게 되는데요. 잃어버린 표는 취소표로 넘어가게 됩니다. 취소표는 8월 17일(일) 24시가 지나면, 즉 예약 승차권 결제 기한이 끝나는 시점부터 풀리게 되는데요. 예매일에 기차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취소표가 풀리는 시점을 목표로 예매를 다시 준비하여 노려보는 것이 방법입니다.


열차번호를 기억해둔다

인터넷 코레일 페이지에서 ‘열차시각조회’ 창에 들어가 원하는 날짜, 시간, 출발 및 도착 역, 열차, 차실 번호 등을 미리 설정해 조회를 누르면 티켓을 선택 할 수 있는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시간대의 열차번호를 확인한 뒤 적어두면 실전에서 표를 예매할 때 더욱 빠르고 수월하게 기차표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가족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떠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데요. 매번 명절을 앞두고 기차표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만큼 미리부터 예매 일정과 방법을 잘 숙지하고 기차표를 예매 하는 것이 좋겠죠. 앞서 살펴본 이번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과 노하우를 기억해 예매 전쟁에서 모두 승리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