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ndoh의 신입사원 서영욱입니다.


공장, 숲, 주택, 예술가 등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한 데 뒤 섞여 역동적인 뉴웨이브 문화를 만들어낸 곳이 있습니다. 바로 Sindoh 서울본사가 위치한 성수동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피어나고 있는 성수동에 총천연색 그림책으로 빼곡한 책장과 원목 가구 위에 늘어놓은 소품들이 유년시절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간 ‘북 카페 일러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자주 찾는 ‘북 카페 일러스트’는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그림책과 일러스트 삽화 등 다양한 도서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일러스트 작가들의 세미나, 주민들의 모임이 비정기적으로 열리며 주말에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교실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그림책을 꺼내 들게 됩니다. 다양한 일러스트 삽화와 그림들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입니다. 카페 곳곳에는 작가들의 원화를 전시하는 아트 월을 마련해 카페를 찾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인형이나 소품들도 모두 작가들의 작품이며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한 카페는 어릴 적 꿈꾸던 나만의 공간을 떠올리게 해 동심을 자극합니다. 유년 시절의 상상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은 ‘북 카페 일러스트’만의 매력입니다.







아 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Sindoh 해외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서영욱이라고 합니다. 해외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미주법인들과의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당부서에서 일을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되어 아직도 배울 것이 많지만, 최근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문서관리회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고객사와의 프로젝트에서 품질 개선부터 개선점이 반영된 제품 생산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에 관여하며 업무를 수행함 에 따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광고를 전공했습니다.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한 대학 친구들도 많지만 일찌감치 한국 기업에서 일하기를 꿈꿔온 저는 항상 국내로 시선을 향했습니다. 특히, 따뜻한 기업문화 속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광고학은 커뮤니케이션이 본질입니다. 현재 제가 맡고 있는 해외사업부 역시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Clean & Friendly’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회 돌보기에도 여념 없는 Sindoh의 가치관이 마음에 들어 직장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영욱 사원(右)과 멘토 정민아 팀장



처음엔 품질관리 및 수출업무를 하게 될 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업무 기회가 주어져 현재는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꼼꼼하면서도 통찰력이 탁월하신 해외2사업본부 정민아 팀장님의 지도 아래 제 업무 능력도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전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지,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등 항상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정민아 팀장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해외사업부이다 보니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해외고객사 아시아품질관리사장의 방문으로 정민아 팀장님과 함께 Sindoh 칭다오 사업장으로 출장을 함께 간 적이 있습니다. 업무 이외 일상적인 대화로 내빈을 편안하게 안내하며, Sindoh의 전문성과 친절함을 보여주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노력한 순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PC를 통해 보던 기계 설비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 제가 담당했던 업무가 현장 설비에 반영된 점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 중국 청도공장 출장 기념사진과 당시 생산라인 모습



새로운 업무를 익히느라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주말이 되면 시간을 내서 취미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요즘은 업무가 바쁜 편이라 매일 타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2~3번씩은 타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워킹맘이신 팀장님에게 보고 배운 점이고 합니다. 스키나 캠핑 등 액티브한 운동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팀원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해외2사업부 사업2팀 단체사진



현재 2014년도 하반기 공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요. 해외비즈니스 사업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저의 입사 경험을 기반으로 작은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 파트너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업무인 만큼 언어 능력이 우선 시 됩니다. 또한, 기업정보와 블로그를 꼼꼼히 살피며 Sindoh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면접에서는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펙은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정한 용모와 바른 태도도 당연히 중요하겠습니다.




▲ 2013년 7월차 동기들과 <신입공통교육>을 마치며 화이팅



1년 남짓 열심히 일하다 보니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나가는 Sindoh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일해나갈 수 있는 업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작은 목표입니다. 10년 동안 열심히 배우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나가고 싶습니다.



 

 

 

* 카페정보


북카페 일러스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 72-71

02-497-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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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oh 해외사업부 서영욱


미시간주립대에서 광고학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해외사업부에서 글로벌 품질관리라는 업무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으며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신도리코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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