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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도뉴스] New SINDOH의 주역! 신도리코 신입사원 새내기 대행진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2012년 흑룡만큼 패기 넘치는 신도리코 신입사원들! 2011 12월에 입사하여 2달 여간 공통교육에 임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여전히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는데요.

 

임원진 특강, 삼애정신 실천활동, 생산체험활동을 마치고 이제 어엿한 신도인이 되어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입사원들 얼굴에는 현업배치를 앞둔 설렘이 가득합니다.

 

신도리코의 미래를 이끌어갈 파이팅 넘치는 신입사원들의 각오와 포부를 들어볼까요?

 

 

 

 

 

신도리코 신입사원은 <주인공>이다 

지금까지의 50년 신도리코 드라마의 주인공이 선배님들 이셨듯이 앞으로 SINDOH 50년의 주인공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갈 SINDOH <드라마>이다 

신도리코는 지금까지 50년간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 SINDOH의 이름으로 새로운 명품드라마를 만들겠습니다.

  

신도리코 신입사원은 <300>이다 

300이라는 영화에서 정예멤버가 힘을 합하여 수만 대군과의 싸움에도 이기듯이 젊음,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39명의 신입사원은 각각의 능력을 십분 발휘합니다.

 

우리가 만들어갈 SINDOH <아이콘>이다 

신도리코라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존재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구석구석에 신도리코를붙여넣기하겠습니다.

  

신도리코 신입사원은 <소주>이다 

“소주를 마시고 취하듯 신도리코에 취하다”  

연수과정에서의 첫 잔은 썼지만 이를 통해 신입사원으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으며 한 잔 한 잔 마시면 마실 수록 신도리코의 매력에 취하게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갈 SINDOH <폭주기관차>가 될 것이다 

거침없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우리도 끝없이 달린다!!! 멈추지 않는 질주본능으로 세계에 우리의 신도를 알리겠습니다   

 

신도리코 신입사원은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데뷔 후 오랜 시간 동안 무명시절을 지냈지만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신도리코 신입사원도 입사 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낼 것이고, 훗날 신도리코를 이끌어 갈 뛰어난 인재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갈 SINDOH <청바지>이다. 

청바지는 대중적이며 누구에게나 편안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희가 고객의 needs fit한 신도리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역시, 대답들만 봐도 패기넘치고 기발하기까지 한 신도리코 신입사원들의 모습을 알 수 있군요! 

 

그럼 신입사원 한명한명의 각오를 한마디씩 들어볼까요?^^

 

 

 

 

 

(좌측 위에서부터)

양승회(R&D) 신도리코 50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앞으로의 50년을 개척해 갈 신도인이 되겠습니다.

정재엽(MR)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권용휘(MR) 훌륭한 기업문화에 걸맞은 훌륭한 신도인이 되겠습니다.

김근화(MR) 이제 코리안 뿐만 아니라 신도리안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열정! 화이팅!

황만욱(생산) 넘어져라, 넘어진 만큼 더 강해질 테다.

박용웅(해외업무, 중국) 중국으로 가는 만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엄수훈(CE) 최고의 모습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박소정(해외업무) SINDOH와 함께 발전하고 전진하는 신도인이 되겠습니다.

전휘(R&D) 이제 제 집은 신도리코! 이제 저는 뼛속까지 신도인!

박종범(MR) New market을 개척하는 New SINDOH 되겠습니다

 

 

 

 

(좌측부터)

송성호(R&D) 부르고 싶고 찾고 싶은 유쾌한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김종석(CE) 2012 최고의 신입사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김주현(CE)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습니다지켜봐 주십시오!

동의석(CE) 열정과 자신감을 가진 신도리코인 답게 행동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구자은(R&D) 신도리코의 빛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이현수(전산) 마침내는 반드시 필요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이월환(MR) 동료와 고객 모두를 웃게 하는 행복전도사가 되겠습니다.

조계형(MR) 모든 것을 배운다는 자세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겠습니다.

한군현(DSE) 없어서는   상쾌한 공기 같은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송효종(R&D) 똑똑하기보다는 똘똘한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좌측부터)

서주완(MR)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송두호(MR) 글로벌 신도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이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김대윤(DSE) 신도리코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인호(해외영업)바람이 불지 않으면 직접 뛰어 바람개비를 돌리겠다.”라는 마인드로 항상 노력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이언정(전산) 신도리코의 모종이 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어린 씨앗이지만, 배움과 열정을 비료로 삼아 크게 성장 하겠습니다.

신양수(DSE)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신도리코의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김용완(MR) 신도리코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나 혼자만이 아닌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이강민(MR) 신도리코의 미친 존재감이 되어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장군(MR)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오늘하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면 즐기면서 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좌측부터)

정진우(MR)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지치지 않고 달려 나가겠습니다.

최일근(MR) 열심히 보다는 잘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정성욱(해외업무) 성실함과 끈기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양아랑(MR) 완성품의 잘 조여진 나사처럼 팀을 하나로 만드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정승길(CE) Unlimited. 한계는 곧 새로운 목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겠습니다.

김홍관(해외업무) Teamwork. 팀에 살고 팀에 죽는다. 나 혼자가 아닌 팀으로서 승부에 임하겠습니다.

정일훈(MR)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사생활에 임하겠습니다!

오은영(전산) 항상 밝은 미소로 신도리코 가족들에게 늘 기쁨이 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김태유(R&D)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한석철(R&D) 신도리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겠습니다.

 

벌써부터 든든한 신도리코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입사원들.

2012을 밝고 활기차게 출발한 그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 이 글은 2012년 1월 27일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