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세계최고의 글로벌 브랜드 신도리코를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SINDOH인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심천분공사 양동호 주임이 소개하는 홍콩과 중국의 경계에 있는 도시인 심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심천분공사 양동호 주임)

  

심천(深玔)은 어떤 곳인가요?

중국 광동성 중남부 연해에 위치한 심천은 인구 2만명 정도의 작은 촌락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많은 개방도시 중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었고, 1978년 홍콩을 따라 잡는 경제 도시로 선정된 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랍니다 

  

 

  

금수중화 민속촌

심천지역은 1979년 개발을 시작한 도시로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한족과 소수민족의 전통을 보여줄 수 있는 금수중화 민속촌이 심천 지역 명소로 꼽히지요. 

 

이 곳에서는 중국 각지의 유명한 명승고적지를 미니어처로 재현하여 약 3시간 동안 중국 전역의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여러 소수 민족들의 전통 생활과 문화를 그대로 옮겨 놓아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갖가지 화려한 공연들은 외국인은 물론 중국인들에게도 심천여행 필수코스가 될 만큼 각광 받고 있습니다.

   

 

  (딤섬)

  

다양한 음식 문화딤섬

80년대 전국각지의 유랑인과 소수 민족들이 심천에 자리잡으면서, 여러 지역의 음식문화가 자연스레 형성되었습니다. 그 중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딤섬은 제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광동 음식인데요, 딤섬은 중국어로는 点心(디엔신)이라 쓰며, 직역을 하면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입니다.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주말이면 홍콩 사람들도 심천을 방문하여 딤섬을 즐길 정도로 유명하답니다

  

 

  (마카오 베네치아)

  

일석 삼조 심천 여행

심천에서는 한 시간 정도면 인접 지역인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은 심천에서 간단히 지하철을 타고 다녀올 수 있을 만큼 교통이 편리하지요.

 

또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역시 배를 타고 다녀올 수 있는데,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축물과 30여 곳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정해진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홍콩의 야경)

  

심천 관광 TIP~!  

 

망고가 통째로 들어간 허유산(許留山) 망고주스

심천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허유산 망고 주스입니다. 11월까지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심천에서는 시원한 과일 주스가 인기이며, 차가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중국인들도 즐겨 마십니다. 키위, 수박, 코코넛 등 여러 종류의 즉석 과일 주스가 있지만 그 중 망고를 통째로 갈아 만드는 망고 주스는 단연 으뜸입니다.

 

 

 

  

시내관광에 교통카드는 필수 

심천은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라 대중 교통 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택시 요금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수준인데다 유류 할증료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데, 이럴 때 교통카드는 필수입니다. 교통카드는 지하철역 및 편의점 등에서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하며 대중 교통 이용 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편의점에서 물건 구입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동호 주임은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해를 심천에서 시작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더욱 활기차고 분주한 한 해를 보낼 것 같다고 합니다. 

 

중국 내수 영업 성공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심천 분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양동호 주임의 활기찬 새해 인사가 모든 SINDOH인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2012년 1월 25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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