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좋은 제품은 외관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품질과 기능성 등 질적인 우수함을 두루 갖춥니다.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은 사용자의 행동과 마음을 잘 이해한 결과물이죠. 우리의 삶 곳곳에서도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신도리코는 사용자 편의성을 반영한 제품 디자인을 중시해왔습니다. 이에 영국 디자인회사 탠저린과 오랜 기간 디자인 협업을 진행해 2010년부터 글로벌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오고 있습니다.


신도리코의 프린터-A4복합기-A3복합기 라인업의 글로벌 디자인은 2011년에 독일 레드닷, iF, 미국 굿디자인 수상을 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는데요. 올해 글로벌 디자인 2기 제품인 A4 흑백 레이저 프린터 A601dn과 A4 흑백 복합기 M612가 2012년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습니다.




▲ 2015 iF 어워드를 수상한 A4 흑백 레이저 프린터 A601dn(좌)과 A4 흑백 복합기(우)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명성의 디자인상 중 하나입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신도의 글로벌 1기 제품인 A400, M400, N710시리즈가 2012년에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 글로벌 디자인 1세대 라인업 A400/M410/N700



신도리코의 글로벌 디자인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데는 영국 디자인회사 탠저린(Tangerine)과의 파트너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도리코의 제품 특성을 잘 이해하는 탠저린의 디자인과 수십 년간의 고객 응대로 사용자 친화적UX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신도리코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 글로벌 디자인 2세대 라인업 M611/A610dn/A611dn/M610



2013년 탠저린은 신도리코의 글로벌 위상을 표현한 새로운 CI 개발에도 참여했는데요, Sindoh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로운 CI에 담아 세계 무대를 석권하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1989년 영국에서 설립된 탠저린은 유럽 5대 디자인 컨설팅 기업입니다. 디자이너는 많지 않지만 여러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을 책임지는 조너선 아이브 수석부사장과 삼성전자 디자인 전문가 이돈태 전무 모두 탠저린 출신입니다.


탠저린을 설립하여 25년 동안 대표직을 맡고 있는 마틴 다비셔(Martin Darbydhire)는 "탠저린은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품•산업•소비자의 특성을 모두 고려해 장점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둔다"고 말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핵심은 기업이 가진 문제점이 무엇인지 오랜 기간 파악하고 분석해내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소비자 경험(user experience)을 높아질 때 좋은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탠저린 마틴 다비셔 대표



이러한 탠저린의 디자인 가치관은 고객의 입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도리코의 기업 특성과 잘 어울렸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글로벌 디자인 시리즈는 디자인이나 품질 면에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기존 산업에 익숙해진 기업의 틀을 깨는 역할을 합니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와 같아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깰 때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IT 산업은 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시장입니다. 신도리코는 탠저린을 포함해 디자인, 기술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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