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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신도맛탐방] 수제 돈까스와 샐러드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쿵’

2015년부터 Sindoh의 부문 별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신도 임직원이 추천하는 검증된 맛집을 함께 소개해 12월에 <신도 맛집 지도>를 완성할 예정이랍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indoh 해외 2사업부 손준의 과장입니다.






Sindoh 미국지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성수동도 많이 변한 것을 실감합니다. 요즘 성수동을 뉴욕의 브루클린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신발 공장만 가득하던 곳에 젊은 디자이너들과 예술가들의 작업실, 독특한 컨셉의 음식점 등 이색적인 공간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며, 낡은 거리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성수동이 뉴욕의 브루클린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성수동 맛집은 2년 남짓 타지 생활을 해 온 제게 고향의 맛, 그리고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돈까스 레스토랑 ‘더 쿵’입니다. 세련되거나 멋스러운 음식점은 아니지만 다양한 수제 돈까스와 40여 가지의 샐러드를 함께 제공하는 독특한 컨셉의 샐러드바입니다.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만 걸으면 찾을 수 있는 1층에 자리한 ‘더 쿵’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돈까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수제 돈까스와 함께 다양한 샐러드를 맛 볼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프랜차이즈 뷔페가 주를 이루는 요즘 직장인들이 짧은 점심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등심 돈까스, 치킨 까스, 생선 까스는 물론, 신선한 야채 샐러드, 과일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방까지 갖추고 있어 주말 서울숲을 찾는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제격입니다. 1인당 8,900원(디너 10,900)에 돈까스와 샐러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더 쿵’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2001년 신도리코 해외사업부로 입사해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2013년에는 영광스럽게도 북미지역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맡은 미국지사 설립과 동시에 초대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과 해외사업부에서 경력을 쌓아왔기에 해외지사 발령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미국지사가 처음 설립되었기에 대부분의 업무들을 처음 시도하게 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 만큼 도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 미국지사 인근 샬롯의 모습



Sindoh 미국지사는 남동부 대서양안에 있는 주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롯(North Carolina Charlott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영화 ‘노트북’으로 유명한 멜로 소설의 거장 니콜라스 스파카스의 최신작 ‘베스트 오브 미’의 영화적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뉴욕에 이어 제 2의 금융도시로도 유명하고요. 주요 협력사들과 회의를 거쳐 이곳 샬롯의 CWG에 둥지를 트고 자사 제품의 미국 론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고심하던 일이 엊그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 미국지사 근무시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미국지사의 역할은 당시 ENX 매거진에 소개된 헤드라인처럼 “Sindoh Coming to US”에 모두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미국 시장 진출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의 시작이었습니다. 전사적인 업무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미국시장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에서의 브랜드 론칭, 마케팅 및 세일즈 기반 마련, 서비스 교육 및 구축 등 다양한 업무를 쉴틈 없이 준비해 나갔습니다.





▲ 2015  ITEX 참가 모습



특히, 전세계적인 IT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오피스 솔루션 전문 전시회로 유명한 ITEX(International Technology Education Expo)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Sindoh 브랜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큰 자부심입니다. 또한, 미국 40여 개 주를 직접 돌며 시장을 조사하고, 유통채널(Distributor)을 발굴할 수 있었던 ‘로드 투어’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Sindoh 브랜드는 미국 시장에서 센세이션 그 자체였습니다. 프린팅 기업으로 한국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디자인, 기능 등 제품 경쟁력까지 갖춘 것에 또 한 번. 자동차 시장으로 비유하자면 포르쉐 브랜드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 2015 ITEX 를 성공리에 마친 해외2사업부 사업 3팀 모습



저는 올해부터 친정과도 같은 서울본사 해외2사업부로 복귀했습니다. 미국지사에서의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보다 확실한 전략과 마케팅 등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두 번째 스텝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북남미를 포함해 아메리카 시장 확대하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해나갈 것입니다. 



*더쿵 정보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3 301-4


02-461-1312


←지도를 클릭하면 상세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2사업부 손준의 과장


해맑은 웃음과 순한 말투를 지닌 손준의 과장은 곁에 있으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이 느껴진다. 일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남다르고, 작은 체구지만 당당하고 다부진 체력과 업무능력을 갖췄다. 2013년 초대 미국지사장으로서 북미 전역에 Sindoh 브랜드를 알렸고, 이제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하며 Global Sindoh 실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오세룡 2015.10.26 20:08

    안녕하세요 ^^ 우연히 이곳에 들렸습니다. 예전 기억이 새롭네요. 저는 2001년 손준의 과장님과 같은 조 연수 동기입니다
    연수 후 다른길을 걸어오고 있지만 그 연수때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자전거를 조마다 한대씩 끌고 등산하는 미션. 암튼 건승을 빕니다. 손준의 과장님. 신도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