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도리코에 신대리입니다.

 

지난주 내내 한파가 몰아치더니 이번 주는 조금 오른 기온으로 따뜻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할 때에는 더욱 감기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신도리코에서는 1월 문화행사를 맞이해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생강청 만들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레몬생강청은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놓으면 따뜻한 물에도, 찬물에도 넣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차가워진 몸의 온도를 올려주기에 좋은 생강과 피로회복과 면역증강에 좋은 레몬을 함께 넣어 레몬생강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도리코 임직원의 만들기 체험행사는 언제나 인기입니다. 경쟁률도 치열했는데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고 계신 아버지와 식사 후 자주 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선물로 드리고 싶다’는 신청 사연부터, ‘항상 어머님께서 만드시는것만 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사연까지 다양한 사연이 줄을 이었습니다.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신도리코 서울본사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레몬향이 코끝을 향긋하게 간질였습니다. 테이블마다 깨끗하게 씻긴 레몬과 유리병, 준비물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는데요. 그럼  수제청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레몬생강 수제청 만들기

재료(500ml 기준)
레몬 2개(약 170g), 생강 80g, 정백당 250g

 

① 레몬을 베이킹 소다→굵은 소금→끓는 물 3차에 걸쳐 소독합니다.
② 레몬 한 개 반을 1개당 8~9개로 슬라이스합니다.
③ 레몬씨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제거해줍니다.
④ 생강은 물에 불려 껍질을 제거한 후, 즙이 많이 나오도록 얇게 체를 썰어줍니다.
⑤ 볼에 슬라이스한 레몬과 생강, 설탕의 2/3를 넣고 섞어줍니다.
⑥ 잘 섞은 레몬를 유리병에 담습니다.
⑦ 레몬 ½ 개를 스퀴저로 레몬즙 짜서 병에 넣습니다.
⑧ 설탕의 1/3을 병 위에 얹어주어 공기를 차단합니다.
⑨ 실온에서 3일 보관 후 냉장에서 3~4일 보관합니다.
⑩ 에이드나 차, 요거트 토핑,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하여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요새처럼 날씨가 추울 때에는 수제청, 와인을 넣고 끓여도 더 없이 고급스러운 ‘뱅쇼’가 됩니다. 레몬과 자몽, 키위, 오미자 등을 블렌딩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는 팁도 주셨습니다.

 

 

 

 

 

 

만들기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마치고 직접 만들기를 시작했는데요. 임직원들의 얼굴이 사뭇 진지합니다. 레몬을 자르는 솜씨들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칼질이 서툴렀던 분들도 여러 번 자르다 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레몬즙을 내고 설탕과 잘 섞은 레몬과 생강을 병에 정성껏 담아냈습니다. 일주일 후에 맛볼 상큼한 레몬차가 정말 기대됩니다.

 

 

 

 

 

완성된 레몬생강청은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와 발사믹 소스, 레몬청을 섞어서 만들면 훌륭한 드레싱이 됩니다. 여기에 통후추를 넣으면 수제청의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된 레몬생강청으로 만든 드레싱으로 샐러드와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아이 입맛에도 잘 맞을 정도로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레몬생강청을 다 담은 병을 예쁘게 포장을 한 후에는 선물할 사람에게 함께전할 편지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 2016년도를 씩씩하게 시작해보자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고, 사랑하는 딸에게 화이팅을 전하는 편지도 있었습니다. 

 

 

 

 

리본으로 포장까지 하고 나니 판매하는 제품 못지 않게 훌륭한 선물이 완성됐습니다. 어느 때보다 참여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참여 소감도 들어볼까요?

 

 

 

총무부 김현선 책임
과일청을 좋아하는 큰아이에게 카드를 써서 선물해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막내 아이가 활동 다음날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엄마 회사에서 맛있는 과일차를 만들었다고 자랑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어서 참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만들어졌는지 이제 맛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전략사업부 이진희 주임
평소에 즐겨마시는 유자자, 레몬차 등 수제청을 만들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히 씻어진 레몬과 생강을 직접 썰고 설탕을 버무리는 과정이 의외로 쉬워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레몬생강차로 올 겨울 감기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SW개발부 정길수 주임
상큼한 과일을 좋아하는 터라, 예전부터 취향에 맞게 만들어보고 싶던 과일청이었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시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시작했는데,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곰팡이가 나지 않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들도 설명해 주시고, 생강을 썰기 위한 팁도 알려주시는 등 세심한 설명 덕에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시식용으로 주신 샐러드도 맛있었고! 포장재료도 예뻐서 좋았습니다. 원래 제가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포장을 하고 보니 너무 잘 나와서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야겠다 싶더군요.^^ 회사 분들 얼굴도 익히고 예쁜 선물도 만들어갈 수 있어서 좋은 자리였습니다.

 

PI추진실 신소영 수석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과 아울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테이블의 직원들과도 한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어서 같은 신도인으로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CS사업부 박문영 사원
건강과 함께 상큼함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먹기엔 부담스러운 레몬과 생강을 자연발효에 시간을 더하니. 새콤달콤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맛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레몬뿐 아니라 다른 과일로도 건강 수제청을 만들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도 챙기는 실내 취미활동으로 수제청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레몬뿐만이 아니라 자몽, 키위 등 다른 여러 가지 과일로도 다양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연인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수제청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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