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에는 장기근속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리프레쉬를 위해 장기근속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종종 소개해드렸죠? 그러나 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주인공이 신도리코 장기근속연수를 빛내주셨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님>

  

바로 표희선 사장님입니다!!

평소에 직원들에게 항상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신도리코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표사장님, 유머감각도 뛰어나셔서 회사 내부에서 인기가 많으시죠~!

오늘 포스트에서는 바로 표희선 사장님의 30주년 장기근속여행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두바이와 동유럽 3개국 연수를 다녀오신 표희선 사장님의 연수 소감을 사진과 글로 한번 만나볼까요?

 

표희선 사장의 특별한 9 10 - 30년 근속 부부동반 두바이&동유럽 연수

 

 

 

 

오랜만에 집사람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그것도 근속 30년을 맞아 35년 사귄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계획한 여행이기에 편한 마음에 뜻 깊은 경험이 될 수 있었다. 행선지는 두바이를 거쳐 동유럽 3개국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호화로운 두바이 쇼핑몰>

 

TV를 통해서만 봐왔던 처음 도착한 두바이는 현장을 직접 보니 돈많은 나라의 씀씀이가 여기저기서 느껴졌다. 세계최고, 최대라는 시설물을 여럿 보았는데 특히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칼리파는 우리나라 기업이 건축한 건물로써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막에 잔디를 깔고 나무를 심은 것들이 인공적인 노력의 결과라는데 그 규모가 놀랍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금이 투여됐는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한 예로 인공섬을 만들어 대단위 주거·위락 단지를 건설하는데 120억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광활한 사막 사파리>

 

그러나 두바이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는데, 전체 거주민 160만명 중 자국민은 20%도 안되고, 나머지 이주민 중 인도계가 35%나 된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으니 과연 두바이가 언제까지 국가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중세의 철간판이 이채로운 잘츠부르그 거리모습>

  

<유네스코가 선정한 아름다운 세계유산 부다페스트의 야경>

 

<미술가 겸 건축가 훈데르트 바사가 설계한 시영 아파트 모습>

 

동유럽은 비엔나를 제외하곤 모두 처음 방문한 지역이었다. 서유럽에 비해 중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옛 유적이 풍부해 관광지로서는 손색이 없는 지역이었다. 프라하의 구시가지 모습, 부다페스트의 야경, 카메라만 들이대면 그림엽서가 되는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만, 민주화가 된지도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일부 서비스 분야에서의 미숙함이라든지, 상점점원의 적극적 이지 못한 모습들에 2% 부족함을 느꼈다.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운 잘츠부르그 할슈타트>

 

휴가철도 아니고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시간에 혼자만 짧지 않은 동안 자리를 비워 미안했지만, 모처럼 얻은 기회에 충분히 여유를 만끽하였다. 나이가 들수록 지난 세월이 짧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어느새 30년을 넘겼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후배 직원들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후배들과 회사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봐야겠다

 

이상으로 표희선 사장님의 30주년 장기근속연수 소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어서 장기근속연수를 가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요^^;;

 

이상 신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2011년 11월 17일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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