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많은 언론에서는 2012 IT트렌드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LTE, 정보보안등을 꼽았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도입과 함께 사무환경도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스마트워크, 정보보안 등 여러 가지 부가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에 신도리코에서도 12 8일 홍성수 서울대학교 교수의 클라우드 컴퓨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의 때 발표하신 내용을 가지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알게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수의 서버를 연동하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입니다. 과거 서버-클라이언트 환경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는 컴퓨팅 방식을 의미합니다. 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톱,태블릿컴퓨터,노트북, 스마트 폰 등의 IT 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됩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주문형 셀프 서비스(On-demand self-service) ▲광대역망 액서스(Ubiquitous Network Access) ▲자원 공동관리(Resource Pooling) ▲빠른 요구 탄력성(Rapid Elasticity) ▲도수제(Measured Service) 등의 특징을 가집니다 

 

 2.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자원을 구매, 구축하지 않고 필요시에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형태는 제공되는 IT 자원에 따라 3가지로 구분 됩니다. 이러한 서비스 들은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인터넷에 분산되어 있는 수많은 IT 자원과 개인의 단말기가 마치 하나인 것 처럼 가상화 되어야 합니다.

 

  

 

 

Saas(어플리케이션)

개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등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즉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인터넷을 경유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세일즈포스닷컴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론칭한 KT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한 '오피스 365' SaaS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클라우드 서버에 접근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사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는 작업한 데이터가 모두 서버에 저장되고 정식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PaaS(개발 플랫폼)

개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구매/개발/판매를 지원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는 일반 소비자들 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기존에는 SW를 개발하기 위해 개발 프로그램이나, 환경 등을 자체 구축해야 했지만 PaaS 서비스를 받으면 투자 비용도 저렴해 지고, 표준에 따른 개발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 할 수 있게 됩니다. PaaS 제공 업체는 구글이나, MS 와 같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소프트웨어와 연동도 어렵지 않아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IaaS(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미들웨어 등의 인프라 자원에 대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데요.  대부분 기업들은 IaaS 서비스 업체를 통해 서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 업체로는 http://www.hostway.co.kr/ 가 있습니다

 

이 날, 특강을 들은 직원 분들은  접목할 수 있는 기술 요소가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SW 개발부서 신종철 사원은 전공과 밀접한 분야여서 그런지 더욱 열의를 가지고 강의에 임했습니다. 경영 정보실 이지현 선임도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했다고 하는데요. 두 분의 강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3. 강의 소감

 

 

경영정보실 이지현 선임 

 세미나를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의미를 명확하고 천편일률적으로 단언 하기보다는 주요한 산업군별 사업 전략에 따라 개념, 기술, 제품 활용 측면에 따라 다양한 개념이 있을 수 있고, 여기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경영정보실에 근무하는 관점에서 보면 Enterprise 시각이 강하게 되고 전사적인 인프라나 어플리케이션 측면의 접근인 반면, R&D 본부나 솔루션 사업부 관점에서는 콘텐츠 유통 구조 또는 프레임워크 관점의 접근이 강하지 않았을까......  

향후, “전 세계의 컴퓨터는 한 대 뿐일 것이다”는 말처럼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컴퓨팅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Business Agility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 OS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얻은 유용한 지식들을 이해하고 변화의 흐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SW개발부 신종철 사원

이번 홍성수 고문님의 특강은 최근의 IT분야의 동향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한정적인 리소스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IT 산업계의 고민거리였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충분한 답이 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물론, 네트워크를 통해 오가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다량의 데이터 트래픽에 대한 처리 문제나 패킷 보안 등에 관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데이터 마이닝 기법의 활용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쳐의 부분적인 개선을 통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외국의 거대 기업들이 제공하는 IT 생태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새로운 IT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해 주세요

 

 

 

※ 이 글은 2012년 1월 26일 작성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