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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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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세상] 가헌신도재단 사회공헌활동, ‘라온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족의 달 5월,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욱 마음이 들뜹니다. Sindoh의 사회복지재단인 가헌신도재단은 매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월 도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의 최영남 센터장님이 Sindoh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온 지역아동센터장 최영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가헌신도재단에서 진행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저희 라온 지역아동센터 사춘기인 고학..
[나눔세상] Sindoh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 종결식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재단은 2011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indoh 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소식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주로 하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글짓기와 창의력을 함양할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봉사지로 선정된 센터에는 Sindoh 제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부터 활동해온 Sindoh UNIVOL 3기가 벌써 종결식을 맞았습니다. 훈훈했던 종결식 현장과 Sindoh UNIVOL 3기의 활동 모습을 소개합니다. Sindoh UNIVOL 3기의 종결식은 서울 본사 대강의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종결식은 각 팀의 활동결과..
[나눔세상] Sindoh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 마지막 수업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아이들에게 글의 힘을 깨우쳐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헌신도재단의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 3기가 어느덧 7개월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가헌신도재단은 2011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Sindoh UNIV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치른 Sindoh UNIVOL 3기는 총 6개 팀으로 나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소식지를 제작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지난 12월, Sindoh UNIVOL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생 멘토들도 센터 아동들도 모두 마지막 수업을 아쉬워했습니다. Sindoh UNIVOL 3기 멘토들의 마지막 수업 소감을 글로 만나보겠습니다. 잊지 못할 홍제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김유진 멘토 마지막 ..
[나눔세상] 신도리코의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 따듯한 겨울나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에서 지원하고 신도가족들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이 지난 11월 29일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도가족들이 적극 참여하여 재미있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관계자와 신도리코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총 90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900포기면 무게만 1,300Kg 입니다. 김치 담그기에 앞서 먼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죠? 위생장갑, 위생모자, 마스크 등 모두 꼼꼼하게 챙겨서 착용했습니다. 참여자들 중에는 김장을 처음 해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사원들은 김치를 담가본 경험이 많지 않죠. ^^ 먼저 복지관 관계자분께서 시범을 보이며..
[나눔세상]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의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글의 힘을 깨우쳐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신도UNIVOL. 3기 멘토들이 각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며 구체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소식지가 발행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소식지가 각 센터에 발행됐다고 하네요. 8월 소식지 발간 뒤에는 멘토들과 어린이들의 좌충우돌하는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멘토들과 어린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며 소식지를 만들었는지, 세 명의 멘토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구세군 지역아동센터 (임윤지 멘토) ‘이번 모임에서는 문화체험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아이들과 상의한 끝에 팀..
[나눔세상]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3기 [신도UNIVOL.]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1기, 2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신도UNIVOL.’ 제 3기가 발족했습니다. 신도UNIVOL.은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지역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의 힘을 깨우치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깨우칠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은 서울지역 아동센터에서 활동중입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의 대학생 봉사자 김유진 멘토와 박유리 멘토는 홍제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7개월 간 지역 아동들과 소식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따끈따끈한 어린이 소식지 1호를 막 완성한 두 대학생 멘토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홍제지역아동센터 ..
[나눔세상] 따뜻한 나눔. ‘빵굼터 봉사활동’ 현장!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지난 6월 29일, 신도리코 임직원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는 신도리코 임직원들의 순수한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빵굼터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빵을 만드는 활동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신도리코의 빵굼터 봉사활동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앞치마 입고 손도 깨끗하게 씻고 본격적으로 빵 만들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초코머핀, 깨찰빵, 마늘 미니크로와상의 세 종류 빵을 만들었습니다. 깨찰빵과 마늘 미니크로와상은 손으로 만들고, 초코머핀은 반죽을 섞은 후 짤틀에 넣어 모양을 잡았습니다. 빵 만들기에 앞서 선생님의 말씀에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설명..
[나눔세상] 가헌신도리코재단 대학생봉사단 제 3기 ‘신도UNIVOL’ 발대식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대학생봉사단 ‘신도유니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도유니볼은 ‘나라사랑, 직장사랑, 사람사랑’의 신도리코 경영방침이 이어진 봉사단입니다. 지난 5월 25일, 가헌신도리코재단은 대학생봉사단 제 3기 ‘신도유니볼’을 발족했습니다.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이번 신도유니볼은 작년에 이어 “종이로 꿈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앞으로 신도유니볼이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 2013년 제 3기 발대식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봉사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로 꿈꾸는 세상"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아동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복합기의 기능과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봉사단과 ..
[나눔세상] 신도리코와 함께하는 서울숲 가꾸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한동안 꽃샘추위가 매섭게 기세를 부리더니, 이번 주말에는 특히 날씨가 화창했는데요, 봄을 맞아 신도리코 직원들의 C&F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띄었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신도리코 직원들이 서울숲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말끔히 정리된 서울숲 가꾸기 활동, 한번 들어 보실래요? ^^ 이번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팀원 15명의 모습입니다. 신도리코는 2011년부터 서울숲 가꾸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활동은 무려 13차 서울숲 봉사활동입니다. 정말 꾸준하게 이뤄지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서울숲은 서울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인 만큼, 서울숲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에는 큰 의의가 있지요. 사방에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하..
[나눔세상] 신도리코 C&F 활동 1000회 기념 사진전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C&F 활동이 드디어 1,000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신도리코 본사에서는 1000회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신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뉴커머를 위해 C&F 활동이 무엇인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 C&F 활동이란, 회사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조성한다는 ‘Clean’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다는 ‘Friendly’의 약어로 지난 10년 간 신도리코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나눔 캠페인 사실 신도리코의 C&F 활동의 시작은 2002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작된 C&F 활동은 아래 그림처럼 긴 역사를 가지며 발전해왔고, 드디어 1,000회, 약 4,500명이 참가한 신도리..
[나눔세상] 신도리코, 201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수상!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신도리코가 201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이 상은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 조선비즈가 금융교육/농어촌 지원/레저 문화지원/재능기부/사회복지 등 14개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으로, 오늘이죠? 2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도리코는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뿌듯한 상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동안 신도리코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하네요. 사실 신도리코는 창업 초창기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습니다. 1973년 신도리코장학회를 설립해 사랑나눔을 실천해왔고, 2004년에는..
[나눔세상] ‘종이로 꿈꾸는 세상’ 신도 UNIVOL 대학생봉사단 활동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가헌신도리코재단의 대학생봉사단 2기 신도 UNIVOL이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학생봉사자들은 공통적으로 ‘종이로 꿈꾸는 세상’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아동과의 관계 및 지도에서부터 소식지 제작에 대한 지식 및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이 많이 필요했던 프로그램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이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활동이 끝난 데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종이로 꿈꾸는 세상’은 대학생봉사단과 참여아동이 다 함께 만들어낸 행복한 소식지였고, 다 함께 꾸는 꿈이었습니다. 그럼 대학생봉사단 신도 UNIVOL.이 그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전해온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꿈나무들의 둥지 지역아동센터 2012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