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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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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전문기업 신도리코] 집에 자연을 들이다 ‘홈가드닝’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녹색 식물이 곁에 있고,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실내에서 들이마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집안에 자연을 더하는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특히 홈가드닝은 도시인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일종의 ‘테라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홈가드닝을 위한 첫걸음, 가드닝을 위해 필요한 준비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 씨앗을 심고,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은 텅 빈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또한, 잡초를 고르고, 물을 주며, 땀흘리는 단순 노동은 체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으며, 수확물을 먹으면서 일종의 성취감과 희열도 얻을 수 있는데요. 아파트의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
현대 미술 작가 지원 프로그램 ‘SINAP’, 제5회 인증서 수여식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가 제5회 SINAP 작가 선정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SINAP은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의 약자로,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향한 미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가헌신도재단에서 제정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제5회째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제5회 SINAP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주제의식, 실험성, 예술적 완성도와 지속적 활동 가능성 등을 주안점으로 평가했습니다. 해외 심사위원으로는 현재 뉴욕 ‘뉴뮤지엄’의 부관장과 밀라노에 소재한 ‘니콜라 트루사르니 미술재단’의 아트디렉터를 역임하고 있는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가 참여했습..
’스페인 여행의 반’이라는 최고의 회화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스페인하면 ‘정열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투우, 축구 등 역동적인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세계 최고의 회화 미술관을 지닌 문화예술 강국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위치한 프라도 미술관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전역의 뛰어난 작품들을 보유한 손에 꼽히는 미술관입니다. 더불어 오랜 역사만큼 화려한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프라도 미술관의 숨은 매력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 건축의 백미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이베리아 반도 한가운데, 남국적인 특성이 짙게 배어 있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 그 수도인 마드리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마드리드를 찾은 여행자들이 설레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 채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인 프라도 미술관은 “프..
부드러운 식감에 따뜻한 국물까지, 겨울 별미 ‘어묵’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여럿 있지만, 시장 한 켠의 좌판에 서서 쏙쏙 뽑아먹던 어묵 꼬치는 향수를 자극하는 겨울 별미입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어묵이 우리나라로 건너온 과정과 어묵의 변천사, 그리고 부산이 대표 어묵 도시로 떠오른 이유까지 보기만 해도 따뜻한 맛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일본의 가마보코, 한국의 어묵이 되다 어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어묵을 일본에서는 ‘가마보코’라고 하는데, 무로마치시대(1336~1573) 중 기에 의식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초기의 가마보코는 으깬 물고기 살을 대나무 꼬치 끝에 꽂아 숯불에 구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판자에 붙여 굽거나 쪄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마보코를 먹었던 기록을..
좋은 기억만 남겨두고 싶은 마음 <이터널 선샤인>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누구나 문득 떠오르는 아픈 기억, 창피했던 경험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거나 몸부림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마음대로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은가요? 그 기억을 지운다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 더 행복해질까요? 영화 속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조엘과 클레멘타인을 통해 ‘무드셀라 증후군’을 알아보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 출처: 씨맥스픽처스 좋은 기억만 남겨두고 싶은 마음 ‘무드셀라 증후군’ 무드셀라 증후군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무드셀라라는 인물에서 유래했습니다. 무드셀라는 969세까지 살았다는 인물로,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자주 회상하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리를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무드셀라 증후군이란 ..
강훈 책임에게 <트렌드 코리아 2016>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달 주자 유희수 자문역은 밝은 미소와 열정 가득한 가슴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기획실 강훈 책임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될 책 한 권을 선물하였습니다. 유희수 자문역에게 이란? 안녕하십니까? 이번 릴레이 주자 자문역 유희수입니다. 기프트 릴레이는 생각조차 못 했는데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준 박민영 사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금회에 선물 받은 ‘어느 특별한 재수강’이란 책은 제2의 삶을 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저에게는 꼭 읽어봐야 할 시기 적절한 책이었습니다. 40여 년간 서울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은퇴하여 제2의 삶으로 나무를 키우면서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곽수일 명예교수와 중년이 된 그의 제자 신영욱 ..
유희수 자문역에게 <어느 특별한 재수강>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달의 도서 릴레이에서 박민영 사원은 9월까지 THP사업부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자문을 맡게 된 유희수 자문역에게 사연을 남겼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희수 자문역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는 도서, ‘어느 특별한 재수강’에 대해 소개합니다. 박민영 사원이 말하는 이길한 선임 안녕하세요. 이번 릴레이 주자 사원 박민영입니다. 저의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인 이길한 선임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선물 받은 책은 제목부터가 매우 고무적입니다. 라니요! 제 나이가 한창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곧 태어날 저의 첫 딸에 대한 기쁨에 저는 아직 한번도 ‘늙어갈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자마자 또 한 번 ..
이탈리아의 천의 얼굴, ‘피자’의 역사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요리인 피자는 외식, 배달 메뉴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쫄깃한 도우 위에 갖은 재료를 올리고 치즈와 함께 구워내는 피자는 언제부터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요? 어떠한 재료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천의 얼굴을 지니며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피자의 역사와 함께 그 속에 숨어있는 이탈리아, 그리고 세계의 역사까지 맛있게 알아봅시다. 피자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이탈리아가 보인다 피자의 어원은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파이’라는 의미의 ‘피체아(picea)’에서 파생됐다는 설과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지역 피사시에서 따왔다는 설 등으로 나뉩니다. 이 중 더 신빙성 있게 여겨지는 설은 전자입니다. 피체아는 로마인들이 먹던 ‘플라첸타’라는 빵의 아랫부분을 ..
약자에게 향하는 응원의 박수, 영화 <터보> 속 ‘언더독 효과’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는 경우, 우리는 보통 지고 있는 팀을 응원하죠. 혹은 다윗과 골리앗처럼 능력에 차이가 있는 둘이 맞붙을 때에도 응원의 함성은 대부분 약자에게로 향합니다. 막판 뒤집기처럼 뒤지고 있던 쪽이 승리를 거뒀을 땐 마치 내가 이긴 것처럼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는 약자에게 지지를 보내게 되는 ‘언더독 효과’ 때문입니다. 영화 속 달팽이 레이서 ‘터보’를 통해 언더독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CJ 엔터테인먼트 약자의 승리를 통해 희망을 얻는 ‘언더독 효과’ ‘언더독(underdog) 효과’에서 언더독이란 단어 그대로 아래에 있는 개를 말합니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개싸움이 유행했을 때, 청중들이 뒤..
파리의 중심에서 현대 미술을 외치다 <파리 퐁피두 센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흔히 ‘프랑스 랜드마크’ 하면 에펠탑을 떠올리지만,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라는 칭호에 걸맞은 건축물은 따로 있습니다. ‘문화의 공장’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파리 퐁피두 센터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실제 건축에 쓰인 배관 및 부속품들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 구조는 어쩐지 차갑고 기괴해 보이지만,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점에서 퐁피두 센터는 현대 예술 정신을 빼 닮은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현대 예술작품으로 평가 받는 퐁피두 센터의 낯선 매력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프랑스 파리의 보부르에 있는 예술•문화센터인 퐁피두 센터는 위치한 지역의 이름을 따 보부르 센터라고도 불립니다. 센터의..
박민영 사원에게 도서 <늙어갈 용기>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도서 릴레이 주자인 이길한 선임은 자신의 동료이자 친구인 박민영 사원에게 의 저자이자 ‘최고의 아들러 전문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의 작품, 를 선물했습니다. 이 도서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이길한 선임이 말하는 이선호 사원 안녕하세요. TOP사업부 이길한입니다. 먼저 기프트 릴레이에 저를 추천해준 이선호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선호 씨와는 TOP사업부에 신입사원으로 배치되면서 멘토와 멘티로 서로 첫 인연이 되어서 벌써 2년여 동안 업무를 같이 하는 동료입니다. 토너 개발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일들도 많았는데 자사 신기종 공급부터 여러 토너까지 불평 없이 순탄하게 맡은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전했어야 하는데 이번..
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속 ‘빈둥지 증후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처음 둥지를 떠나는 새처럼 집을 떠나 독립하게 될 때, 자녀들은 설렘과 함께 불안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막연한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품 안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외로운 마음은 심한 경우 ‘빈둥지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아들 바보 ‘재키’를 통해 빈둥지 증후군과 극복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티캐스트 자녀 의존도가 높을수록 증상도 심해져 빈둥지 증후군(공소 증후군)은 자녀가 진학•취직•결혼 등의 이유로 가정으로부터 독립한 후 부모가 겪게 되는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양육자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