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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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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건축학개론] 곡선미의 정점에 서다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뮤지엄 건축학개론’에서 소개할 미술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입니다. 사각형 프레임에 갇힌 미술 작품과 달리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은 곡선이 가진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해안 절벽 위 불시착한 우주선처럼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미술관에서 예술이 펼쳐낸 우주를 감상해봅시다! 니테로이의 바다를 안은 미술관 1996년 완공된 MAC-니테로이 현대미술관은 브라질의 작은 위성도시 니테로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독특한 건축물로 니테로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미술관은 브라질 현대 미술의 대표 컬렉션인 조앙 사타미니 컬렉션을 소장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후 라틴아메리카의 예술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일반적으..
트라우마 극복법,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말하는 ‘긍정의 힘’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정신적 외상 증후군인 ‘트라우마’ 증세는 대부분 선명한 시각적 이미지를 동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각인된 이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쉽게 재현되고, 장기기억 되는 편입니다. 꼬리표처럼 떨어지지 않는 지독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긍정적 경험’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긍정의 에너지를 통해 ‘오늘의 행복’을 깨닫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그의 행보는 우리에게 트라우마 극복의 첫 단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검프가 달리는 이유를 심리학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 출처: 미국 파라마운드사 지우기 힘든 트라우마의 흔적 트라우마가 생기는 원인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전쟁과 재난같이 큰 아픔만이 트라우마가 되는 ..
[맛있는 히스토리] 문명이 흐르던 실크로드, 국수의 역사가 펼쳐진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국수는 오랜 기간 인류의 식탁에서 독보적인 별미로 손꼽히는 식재료입니다. 고명 하나 없는 소박한 차림을 하다가도 때론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함으로 변신을 꾀하기도 합니다. 면발의 첫 가닥의 출발이 궁금해진 사람들은 실크로드의 한 지점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비단길을 따라 6,400km란 기나긴 누들 로드(Noodle Road) 여정의 실체를 지금 확인해 보시죠. 미이라와 잠들었던 ‘최초의 국수’ 한 번 들어가면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뜻을 가진 ‘타클라마칸 사막’은 고대 동서 통상로인 실크로드의 주요 길목이었습니다. 비단뿐 아니라 각기 다른 동서양의 음식과 문화가 이 길을 따라 오고 갔습니다. 수천 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거센 모래바람이 1991년의 그날도 어김없이 ..
조윤상 선임에게 최신 영화 <오늘의 연애>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는 사내 직원들의 문화 생활을 독려하고자 매달 마음을 담은 편지와 영화를 추천하고 DVD를 선물하는 ‘무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해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선정된 사원에게 영화 관람권을 선물해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입니다. 지난 달 선정된 조현정 사원은 HW개발부의 조윤상 선임을 2015년 첫 번째 무비 릴레이 주인공으로 추천했습니다. 1월 15일에 개봉한 달콤한 로맨스 영화, ‘오늘의 연애’를 선물한 사연을 함께 보시죠! ▲ 출처: CJ 엔터테인먼트 조현정 사원이 말하는 조윤상 선임 안녕하세요. 김동혁 선임에게 영화 선물을 받은 제조지원부 조현정입니다. 김동혁 선임은 2002년 입사 때부터 10여 년 동안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업무적으로..
[문화공간] 색채 미술가 5인 그룹전 <Joy of Painting with Color>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천사의 시점으로 인간의 삶을 소개하는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는 영화 전반이 흑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마지막에 천사 다니엘이 인간이 되기로 결심했을 때 화면은 갑자기 컬러로 변합니다. 2시간여 동안 흑백에 익숙해진 관객은 갑자기 들이친 총천연색의 화면을 보며 새삼 색채의 화려함과 생동감을 실감합니다. 이처럼 색(色), 컬러는 우리의 감각과 감정에도 영향을 주는 자극입니다. 다수의 미술 작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은 컬러를 통해서다’라고 말합니다. 신도 문화공간에서는 2015년 첫 전시로 컬러에 집중하는 색채 미술가 5인의 그룹전시 을 준비했습니다. 전시 는 강한 색상들로 인물화나 풍경화를 표현해 온 각국의 작가들을 색상이라는 매개체를 ..
[뮤지엄 건축학개론] 기차역, 예술을 입다 ‘오르세 미술관’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문화경영을 지향하는 신도리코의 기업 블로그 에서는 2015년부터 ‘뮤지엄 건축학개론’이라는 주제로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의 건축과 소장품을 소개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입니다. 방치되었던 기차역이 파리 근대 역사와 미술사를 함께 품은 공간으로 재탄생 한 오르세 미술관. 그 곳곳에 드러나는 20세기의 흔적을 좇아 과거로의 건축 여행을 떠나봅시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오르세 미술관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오르세 미술관은 본래 회계 감사원과 프랑스 최고 행정 재판소였습니다. 하지만 1871년에 큰 화재가 있은 후, 그 기능을 상실하며 도심 속 애물단지가 됐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1900년에 이르..
조현정 사원의 공주님들에게 <디즈니 공주 명작 세트>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매월 마음을 담은 편지와 영화 DVD를 선물하는 무비릴레이, 2014년 마지막 영화 선물은 바로 ‘디즈니 명작 세트’입니다. 이번 무비 릴레이 주인공인 김동혁 선임은 제조지원부 조현정 사원에게 디즈니 공주 명작 박스를 선물했는데요. 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김동혁 선임이 말하는 유수진 사원 & 조현정 사원 안녕하십니까? 아산사업장 제조지원부 김동혁입니다. 제가 무비 릴레이에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누가 저한테 이런 선물을 줬을까?’ 생각했는데 새내기 시절부터 현재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유수진 사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새삼 반가웠습니다. 주말에 잠시 회사에 들려보니 서울에서 보낸 DVD가 벌써 도착해 있었습니다. 빨리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DVD를 아이들에게 보..
네덜란드의 자랑, 빛의 화가 <렘브란트>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화가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은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시대를 연 작가입니다. 빛으로 다양한 회화적 효과를 나타낸 그는 명암의 시조라 불립니다. 색채와 명암의 대조를 빛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간 렘브란트의 작품들을 감상해봅시다. ▲ 눈이 머는 삼손(1636)_시립미술연구소 빛의 마술사로 불리다 렘브란트는 명암과 색채를 이용해 내면의 모습까지 표현한 17세기 대표 화가입니다. 그는 빛과 어둠을 이용해 그 작품 전체의 이미지나 스토리를 표현했습니다. 렘브란트의 대표적인 작품 , 에서 빛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화법을 볼 수 있습니다. 는 ‘튈프 박사’가 사람들과 함께 시신을 해부하는 모습을 나타낸 ..
[글로벌 에티켓] 중남미의 유럽, 아르헨티나와 친해지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문화가 주를 이루지만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생활양식도 섞여 있어 중남미 속의 유럽이라 불립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영향도 크게 받아 그야말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합니다. 한국과 12시간 시차가 나는 아르헨티나는 거리뿐 아니라 생활, 문화까지 우리와 다른 점이 많습니다. 달라서 더 매력적인 나라, 아르헨티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인사 ‘운 베시토(un besito)’ 남미는 우리나라와의 거리만큼이나 문화나 생활양식이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업무 차 아르헨티나에 방문한 김한국씨가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문화에 당황해 했다는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김한국씨는 회사 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생소한 나라이니만큼 실수를 범하지 않기 ..
세 아이의 아빠에게 선물합니다! <겨울왕국&라푼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에는 서로 마음을 담은 편지와 영화 DVD를 선물하는 ‘무비 릴레이’ 가 있습니다. 지난 달 영화를 추천 받은 조한진 주임이 출장 중인 관계로 그의 아내 유수진 사원이 대신 영화를 추천했다고 하는데요. 유수진 사원이 김동혁 선임에게 전하는 편지와 1+1 영화 선물을 소개하겠습니다. ▲ 출처: (위)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아래)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유수진 사원이 말하는 한병호 팀장 & 김동혁 선임 안녕하세요. 생산관리부 유수진입니다. 비서팀 한병호 팀장님께서 영화를 선물한 조한진 주임은 저의 남편이자 같은 부서에 근무 중인 동료입니다. 조한진 주임이 DVD 영화를 전달받기 전에 청도공장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강렬한 색채로 세상을 물들이다 <앙리 마티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20세기 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앙리 에밀 브누아 마티스(Henri Emile Benoit Matisse)의 그림은 화려한 색채, 거침없는 붓 터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원색의 대담한 배치와 보색관계를 교묘히 살린 표현 기법은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마티스만의 예술 세계를 보여줍니다. 지금부터 강렬한 색채로 세상을 물들인 앙리 마티스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 이카루스(1946)_조르주 퐁피두센터 앙리 마티스, 화가가 되기까지 마티스는 1869년 12월 31일 프랑스에서 곡물상을 하는 아버지와 아마추어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20세가 되기까지 예술에 거의 흥미를 보이지 ..
[글로벌 에티켓]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식사예절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돈까스, 스시, 초밥, 타꼬야끼 등 일본음식은 평소에도 접할 기회가 많아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초밥은 손으로, 국은 젓가락으로 먹는 등 식사 문화는 상당히 다릅니다. 우리와 다른 식사예절을 지닌 일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젓가락으로 통하는 일본인 한국과 일본 모두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확연히 다릅니다. 일본인 가정에서 식사를 하며 적지 않게 당황했다던 김한국씨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김한국씨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작년 어학연수 시절 사귄 친구 사치코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사치코는 김한국씨의 관광을 돕겠다면 선뜻 발 벗고 나서주었고, 심지어 여행기간 중 본인의 집에 머물러도 된다며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일본 공항에 도착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