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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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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문화공간 <한국의 추상회화> 그룹전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초대 없는 내부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 사내 갤러리 ‘신도문화공간’에서 한국추상회화 전시회를 10월 22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현대 추상 미술을 이끈 대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현대 추상 미술의 대표 작가인 김기린, 곽인식, 유희영, 정상화 님의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가장 한국적인 주제를 표현하는 회화 작품이 총 12점 선보입니다. 한국의 추상미술을 이끈 거목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강렬한 원색의 기하학적 추상화를 선보인 김기린 작가 ▲김기린, Inside, Outside, 1987-1988, Oil on..
신도문화공간 <이반 나바로 개인전> 개최 ※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객 초대 없는 내부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과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이반 나바로(Ivan Navarro)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칠레 출신 설치미술가 이반 나바로는 매혹적인 작품으로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던지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니멀리즘과 현대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그의 작품은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Drums (2009) Neon light, mirror, one-way mirror, plywood, metal and electric energy 121.9 x 121.9 x 121.9 c..
신도문화공간 정희승 개인전 <COPIER> ※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도문화공간 전시관람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과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2D & 3D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정희승 작가의 개인전 를 개최합니다. 신도리코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술계 유망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제 8회 SINAP에서는 정희승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 Copied_C, 2019, 48x64cm, Archival pigment print 정희승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 사진석사 과정을 마친 뒤 2008년부터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
제 9회 신도리코 작가 지원 프로그램 SINAP 작가 선정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SINAP(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이 올해로 9회를 맞이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6일 선정작가 인증식이 신도리코 서울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INAP은 국내외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장서영, 정희민, 윤두현 총 3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 한국 현대 미술을 선도할 작가 3인을 만나보고 이들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도리코 작가지원 프로그램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 신도리코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 미술을 이끌어갈 유망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SINAP(Sindoh Art..
신도문화공간 백승우 개인전 <100% Comments> 2D&3D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백승우 작가의 개인전 를 개최합니다. 백승우 작가는 제8회 SINAP(Sindoh Artist Support Program) 선정 작가로, 이번 전시는 사진 위에 스텐실 기법으로 문자를 각인하며 사진의 물리적 복제성과 의미 부여에 따른 객관성 훼손에 대한 작가의식이 담긴 작품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052, Digital Pigment print, 55x72cm 백승우 작가는 사진의 매체적 특징과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며, 그 한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그대로 드러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모은 사진들을 활용하여 기성의 사진 어법을 전위시키는 것인데요. 사진이라는 매체의 확장 가능성을..
신도문화공간 진기종 개인전 <21세기 박제사> 2D&3D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진기종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진기종 작가는 신도리코가 젊은 미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SINAP(Sindoh Artist Support Program) 선정 작가로, 동시대에 일어나는 사회적•정치적인 이슈와 의문들을 제3자의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구성하는 작업을 전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대표작들을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Astronaut_solo, Photography, 108 x 133cm, 2008 진기종 작가는 동시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믿기 힘든 사건들 또는 정치, 사회, 종교적 문제로 인한 갈등과 의문의 현상들..
우측통행 VS 좌측통행, 나라마다 다른 이유는? <국가별 통행규칙>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와 통행 규칙이 달라 난처했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 텐데요. 특히 해외에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운전대가 반대에 위치해 있다면 낯선 이국땅에서 느끼는 혼란스러움은 배가 되죠. 왜 나라마다 다른 통행 규칙을 따르는 걸까요? 지금부터 통행 규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통행, 좌측통행의 기원 많은 사람과 함께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어디서나 ‘규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에서 정한 규칙에 따라 개인의 생활방식을 맞춰 나가는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통행 규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규칙 중 하나입니다. 우측통행과 좌측통행이 생겨난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고대 문헌에 언급된 내용을 보면 그 역사가 꽤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숟가락과 젓가락은 동시에 사용하면 안 될까? <한국인의 수저문화>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에게 숟가락과 젓가락은 매우 친숙한 도구입니다. 특히 수저문화는 밥상 예절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어렸을 때 엄격하게 가르침을 받은 기억이 다들 있을 텐데요. 그 가르침 중에는 보통 숟가락과 젓가락을 동시에 들고 먹으면 안 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왜 한 손으로만 숟가락과 젓가락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수저문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수저문화의 유래 우리에게 숟가락과 젓가락은 밥을 먹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에서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그 모양도 재질은 저마다 다르죠. 특히 금속 재질인 한국의 젓가락에 대해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1백여 년 전 한반도..
신도문화공간 박민준 개인전 <라포르 서커스> 2D&3D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박민준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서양의 고전 회화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필법으로 주목 받아온 박민준 작가가 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광대의 슬픔과 좌절을 구현한 회화 14점과 조각 2점이 전시됩니다. ▲ 아이카(Aika), Oil on canvas, 160x120cm, 2018 이번 전시명인 는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산물로, 작가가 직접 집필한 소설 제목이기도 합니다. 가상의 세계를 만든 작가는 그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주제로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 라푸 –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Rapu- Fireworks in the Night Sky), Oil on canvas, 100.5x72.5cm, 20..
웨딩드레스가 하얀색인 이유는? <웨딩드레스의 역사>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순백의 미를 보여주는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의 상징인 하얀색 웨딩드레스는 과연 언제부터 입기 시작했을까요? 여러 가지 색상 중 신부는 왜 하얀색 드레스를 입게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페테르 루벤스, 웨딩드레스를 입은 헬레나 푸르망, 1630, 목판에 유채 화려한 색상의 웨딩드레스 중세 시대부터 19세기까지 신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당시 문화를 선도했던 유럽 왕실은 금색 또는 은색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하얀색같이 수수한 색상은 자신들의 부유함, 지위를 나타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색상의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급 원단과 섬세한 수공업이 필요했고 이는 평..
신도문화공간 <이명호 개인전> 개최 2D & 3D 프린터 전문 기업 신도리코가 서울 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의 2019년 첫 전시로 사진작가 이명호의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적이면서 철학적인 사진 작업으로 주목 받아온 이명호 작가의 대표 연작 중 가장 유명한 ‘Tree’ 시리즈를 비롯해 제주도의 오름과 억새밭에서 작업한 서정적인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Tree… #2, Ink on paper, 52x76cm, 2012 이명호 작가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예술의 역할과 본질을 환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는 작업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풍경화 속 나무 뒤에 캔버스를 세워 평범한 나무를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든 ‘Tree’ 연작에서는 나무를 캔버스에 놓인 하나의 예술적 대상이자 주변과의 관계..
겨울 등산 필수 준비물과 등산 추천 명소 우리나라 산은 사시사철 다른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봄에는 진달래와 개나리,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 겨울에는 하얀 눈꽃으로 뒤덮이는데요. 아름다운 눈꽃을 보기 위해 등산 마니아들은 추운 겨울에도 산에 오른다고 합니다. 안전한 겨울 산행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과 겨울 등산 명소를 소개합니다. 등산 필수 아이템, 등산스틱 등산스틱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릎의 하중을 줄여주고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등산스틱은 눈이 쌓인 미끄러운 산길을 걸을 때 꼭 필요합니다. 또한 체중이 한곳에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1개보다 2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스틱 사용 방법 등산스틱의 길이는 필요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조금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