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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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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人 무비 릴레이,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사보 신도人에는 ‘무비 릴레이’라는 훈훈한 칼럼이 있습니다. 무비 릴레이는 신도 임직원끼리 매달 영화를 추천해주는 문화 활동인데요. 추천 해주는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직원들 사이의 추억도 엿볼 수 있어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사보 코너입니다. ▲ 머니볼 스틸컷 (출처: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지난 12월에는 자금부 이병일 책임이 홍보실 윤후석 책임에게 영화 을 선물했습니다. 자금부 이병일 책임이 소개하는 홍순대 차장과 윤후석 책임, 그리고 영화 에 대해 함께 보겠습니다. 홍순대 차장과의 오랜 인연 안녕하세요. 자금부 이병일 책임입니다. 지난 달, 홍순대 차장님이 저에게 영화 선물을 주셨는데요. 차장님의 글과 영화 선..
기하학적인 선들의 향연,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Sindoh의 신대리입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은 형이상학적이고 전위적인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가 설계한 전시 시설의 대부분은 산산조각 난 건축 형태를 띠는데요, 확실한 것을 불확실하게 하는 방법으로 전체를 조각 내어 고정되어 있던 가치를 해체한다고 합니다. 동명대학교 건축학과 문정필 교수님이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건축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음악과 미술의 감성으로 건축을 해체하다 폴란드계 유태인인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유년기에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회화와 데생을 배우며 예술적 자질을 키워나갔습니다. “예술가는 건축을 못하지만 건축가는 예술을 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조언 때문에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을 보면 예술에 향한 애정이 얼마나 깊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
제3회 SINAP 선정 작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위해 젊은 미술작가를 후원하는 신도리코 작가지원 프로그램 ‘SINAP’이 올해로 제3회를 맞이했습니다. 여느 때 보다 쟁쟁한 실력과 폭넓은 작품 스펙트럼으로 심사가 엄중하게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제3회 SINAP 심사 및 시상 현장 소개와 함께 한국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 갈 작가들을 공개합니다. SINAP이란? SINAP은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의 약자로,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신도리코 작가지원 프로그램은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향한 젊은 미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가헌신도리코 재단에서 제정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
시카고학파의 시초 ‘루이스 헨리 설리번’, 미국의 스카이라인을 수놓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19세기 미국의 건축가 ‘루이스 헨리 설리번’의 말입니다. 일부 근대주의 건축가들은 그의 말을 건축물 자체의 기능으로 이해했지만 그는 ‘건축의 사회적 기능’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 시대 미국 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설리번의 건축을 보면 그의 말을 바로 이해할 수 있죠. 시카고학파의 시초이자 미국의 스카이라인을 수놓은 설리번의 건축 세계를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강태웅 교수님의 이야기로 만나보겠습니다. 현대 마천루의 아버지 설리번은 미국 근대건축의 중심에 서 있던 건축가이자 상업주의 건축을 추구한 시카고학파의 핵심적 인물입니다. 그는 헨리 홉슨 리차드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3대 건축가 중 한 명으로서 오늘날까지 ..
[문화공간] 신도리코의 새로운 가치를 담아낸 Sindoh New CI 전시회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가 New CI 런칭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서울본사 문화공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New CI 전시회는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Sindoh'의 개발과정을 시간적 순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몇 가지 핵심 키워드로 압축되고 이 키워드 들이 어떻게 이미지화 되어 디자인됐는지 순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New CI가 어떻게 응용되는지도 알 수 있죠. 즉 이번 New CI 전시회의 감상 포인트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습니다. ▲ New CI가 전시되고 있는 신도리코 문화공간 전시도 New CI 전시가 진행되는 신도리코 문화공간에 들어서면 오른쪽 벽면을 따라 시계반대방향으로 신도리코의 New CI가 나오기까..
힐링 로드를 따라 여행을! 연극 <미운 남자>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는 매달 직원들의 문화 생활을 지원하는 ‘문화초대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는 SDR 류미애 사원이 연극 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라는 제목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류미애 사원의 관람기로 연극 를 함께 만나보시죠! 대학로를 향하는 즐거운 발걸음 저에게도 드디어 문화초대석 기회가 와서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 문화생활을 해야지 하면서도 연극을 보러 갈 기회가 흔하지는 않았는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 젊은이들이 가득한 거리를 걸어서 대학로 스타시티에 도착했습니다. 작지만 깨끗하게 가꾼 문화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관객과 소통하면서 진행되는 소극장 연극의 묘미를 톡톡히 즐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
자유로운 조형미와 예술을 지향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개방적이고 파격적인 건축으로 사람들의 찬사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날카로운 직선이 조화를 이룬 기하학적 구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운 감정마저 들게 합니다. ▲ 페이스북 사옥을 설계한 프랭크 게리(오른쪽)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왼쪽) *출처: http://www.designboom.com 또 프랭크 게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의 사옥을 설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현대건축의 지표를 제시하는 프랭크 게리의 건축 세계를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이일형 교수님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미켈란젤로 프랭크 게리는 스스로를..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들이 모였다! 코믹컬 <드립걸즈>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공연 100분 동안 정신 없이 웃게 된다는 그 공연! 바로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들이 선보이는 코믹컬 인데요. 날씨 좋은 토요일 GS2부 윤명희 사원과 해외사업부 김정원 계장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윤명희 사원의 관람기를 통해 코믹컬 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개그, 노래, 퍼포먼스가 동시에! 코믹컬 드립걸즈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화창한 가을날! 해외사업부 김정원씨와 함께 공연을 보러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로 인기를 끌었던 주역들인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3년 만에 다시 뭉친 코믹컬인데요. 그 동안KBS 와 tvN 등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화끈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개그를 노래, 퍼포먼스..
예술을 꿈꾼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적을수록 풍요롭다’는 말은 20세기 대표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 이하 미스)의 철학이었습니다. 미스는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은 간결하고 시적인 표현을 담은 것이라고 했는데요.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수직과 수평의 비례미는 그 건축 철학을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궁극의 미를 뽐내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지만 그 어떤 건축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많은 건축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표현주의의 대가 미스의 건축 이야기를 배대승 인덕대학교 건축과 교수의 설명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미스의 대표작인, 뉴욕 맨하탄의 시그램 빌딩 전경 건물의 수직성이 극적으로 연출되었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노련함 근대 건축의..
세계 건축계의 이단아 ‘렘 콜하스’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건축가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른 고유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건축물은 보기만해도 단번에 어느 건축가가 설계했는지 알아볼 수도 있죠. 하지만 건축물별로 각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축가도 있습니다. 틀에 박힌 구조 대신 자유로운 형태를 추구하는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그렇습니다. 렘 콜하스는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건축가로 매 작품마다 개성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그는 ‘건축계의 이단아’라고 불리곤 합니다. 저널리스트, 극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지닌 렘 콜하스는 건축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숲 속 작은 주택부터 베이징 시내를 위풍당당하게 지키고 서 있는 랜드마크 빌딩까지 그의 건축 스펙트럼은 지금도 확대되고 있습니..
제2회 SINAP 선정작가 박준범 개인전 <호주 대운하 계획>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신도리코 본사에는 직원들과 내방객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신도리코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폭 넓은 분야의 미술 작품을 문화공간 및 사내 곳곳에 전시해 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는데요. 2011년부터는 국내의 젊은 작가를 후원하고자 시작한 신도리코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에 선정된 작가들의 개인 전시를 신도리코 문화공간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신도리코 문화공간 제 58회 전시로 2012년 SINAP에서 선정된 박준범 작가의 전시를 8월 22일 오픈 하였습니다. 전시 첫 날은 박준범 작가의 작품세계와 문화공간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었습니..
제 3회 SINDOH 작가지원 프로그램(SINAP)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문화경영을 실천하는 신도리코의 제 3회 작가지원 프로그램 SINAP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신도리코는 직원들의 창조성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서울본사와 아산공장에 사내 문화공간을 운영해왔는데요. 사내 곳곳에도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처럼 문화 예술이 가지는 순기능에 주목해온 신도리코가 문화사업의 폭을 넓혀 젊은 작가의 예술활동에 대한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2011년 작가지원 프로그램인 SINAP을 제정하고 한국 현대 미술의 미래를 이끌 작가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SINAP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