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우울한 이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직장인 가을증후군>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마음도 괜히 울적해지는 날씨입니다. 신대리 혼자 가을을 타나 싶었더니 직장인 10명 중 7명이나 가을 증후군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줄어든 일조량으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탓입니다. 단순히 나타나는 감정 변화로 여기기엔 가을 증후군은 다양한 문제를 동반합니다.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우울한 기분이 계속된다면 평소 생활 패턴을 조금 달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뇌에 ON 스위치를 켜라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근육이 깨어나 보다 유연한 동작이 가능해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두뇌 워밍업을 하면 일의 리듬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