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농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도뉴스] 문우동 책임이 전하는 웃음꽃 피우는 주말농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아직 한 여름 같은데 절기상으로 입추(立秋)가 지났습니다. 늦여름과 초가을은 농장의 채소와 곡식들이 한창 여물어가는 시기이자 농부의 손길이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도심에 살면서 변두리 휴경지에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분주하게 결실의 계절, 가을을 준비합니다. 최근 주말농장의 높은 인기는 신도 가족들에게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8년째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CS지원부 문우동 책임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키운 무와 배추로 김장할 생각에 신이 난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농장으로 향한다는 문우동 책임이 소개하는 주말농장 예찬론, 한 번 들어볼까요? ▲ CS지원부 문우동 책임 농사 경력 8년차 문우동 책임의 봄여름가을겨울 어느덧 주말 농장을 시작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어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