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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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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올까? 분위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더 추워지기 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금전적 혹은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멀리 다녀오기에는 부담스럽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세요! 서울에서 1~2시간 정도면 오갈 수 있는, 막바지 가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절정에 달한 단풍도 구경하고 몸도 녹이고, 축제까지 덤으로 즐겨 보세요. 막바지 단풍 구경 #가평 남이섬 ▲ 남이섬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서울 근교 여행지’하면 꼭 소개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으로, 가을에 빛을 발하는 여행지로 특히 유명한데요. 울긋불긋 물든 나무가 섬 전체를 뒤덮어 그 맵시가 너무도 아름답고, 그 속에서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이맘때 다녀오면 제격인 곳입니다. 남이섬에 들어서면 송파은행나무길부터 찾아가 보세요..
[나눔가족] 당일치기 근교여행, 다산유적지부터 치즈만들기 체험, 아침고요수목원 탐방까지! 바쁜 업무가 일상인 직장인들은 주중의 피곤함에 지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신도리코에서는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색다른 경기 근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오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다산 유적지입니다. 정약용 선생의 생가 터와 산소가 있고 동양적인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인데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도 가까워 하루 만에 다녀오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 5월 당일치기 여행에는 총 40명이 참가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여서 함께 출발했는데도 다산 유적지에 도착하니 힘이 펄펄 나나 봅니다. 전통 놀이인 투호던지기에 재미를 붙인 천진난만한 모습이네요.^^ 투호 놀이 뿐만이 아니라 다산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