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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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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극복하는 등골 오싹 공포영화 추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 일수입니다. 무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 시급한데요. 여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공포영화 관람이 제격입니다. 잠을 잊은 여름 밤을 위해 오금이 저릿해지고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국내외 공포영화를 소개합니다. 한국적인 감성으로 스며드는 공포, 국내 공포영화 추천 2017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장산범'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공포영화가 극장가를 찾습니다. 국내외 많은 작품이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될 예정인데요. 그 중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장산범’을 소개합니다. ‘장산범’은 영화 ‘숨바꼭질’을 제작했던 허정 감독의 신작입니다. 다가오는 8월 17일 극장에서 개봉되며 배우 염정아와 박혁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사람을 홀리게 ..
열대야 폭염을 식혀 줄 시원한 공포영화 추천 ‘여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영화 장르는 ‘공포영화’입니다. 등골이 오싹해 지는 무서움에 비명소리까지 지르고 나면 무더위도 금세 잊혀집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때에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스릴 만점 공포 영화를 추천합니다. 마니아층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좀비영화 한국 최초 대규모 좀비 블록버스터 (Train to Busan, 2016) 첫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국형 메가 좀비 블록버스터인 입니다. ▲ 출처: 레드피터 주인공 펀드매니저 석우(공유)는 바쁜 업무 때문에 홀로 키우는 딸을 제대로 챙기지 못합니다. 어린 딸 수안이(김수안)는 그런 아빠를 뒤로 하고 홀로 부산행 고속열차에 탑승하여 엄마에게 가려고 하는데요. 그 사실을 안 석우는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