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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축가

시카고학파의 시초 ‘루이스 헨리 설리번’, 미국의 스카이라인을 수놓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19세기 미국의 건축가 ‘루이스 헨리 설리번’의 말입니다. 일부 근대주의 건축가들은 그의 말을 건축물 자체의 기능으로 이해했지만 그는 ‘건축의 사회적 기능’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 시대 미국 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설리번의 건축을 보면 그의 말을 바로 이해할 수 있죠. 시카고학파의 시초이자 미국의 스카이라인을 수놓은 설리번의 건축 세계를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강태웅 교수님의 이야기로 만나보겠습니다. 현대 마천루의 아버지 설리번은 미국 근대건축의 중심에 서 있던 건축가이자 상업주의 건축을 추구한 시카고학파의 핵심적 인물입니다. 그는 헨리 홉슨 리차드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3대 건축가 중 한 명으로서 오늘날까지 .. 더보기
자유로운 조형미와 예술을 지향하는 건축가, 프랭크 게리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게리는 개방적이고 파격적인 건축으로 사람들의 찬사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날카로운 직선이 조화를 이룬 기하학적 구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이로운 감정마저 들게 합니다. ▲ 페이스북 사옥을 설계한 프랭크 게리(오른쪽)과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왼쪽) *출처: http://www.designboom.com 또 프랭크 게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의 사옥을 설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현대건축의 지표를 제시하는 프랭크 게리의 건축 세계를 순천향대학교 건축학과 이일형 교수님의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미켈란젤로 프랭크 게리는 스스로를.. 더보기
예술을 꿈꾼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 안녕하세요, 신도리코 신대리입니다. ‘적을수록 풍요롭다’는 말은 20세기 대표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 이하 미스)의 철학이었습니다. 미스는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은 간결하고 시적인 표현을 담은 것이라고 했는데요.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수직과 수평의 비례미는 그 건축 철학을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궁극의 미를 뽐내는 그의 작품은 단순하지만 그 어떤 건축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많은 건축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표현주의의 대가 미스의 건축 이야기를 배대승 인덕대학교 건축과 교수의 설명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미스의 대표작인, 뉴욕 맨하탄의 시그램 빌딩 전경 건물의 수직성이 극적으로 연출되었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노련함 근대 건축의.. 더보기
백색 미학을 뽐내다, 미국 현대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 안녕하세요, 신대리입니다. 백색의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 1934~)를 아시나요? 리차는 마이어는 로버트 벤츄리, 케빈 로쉬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제3세대 건축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건축물을 백색으로 짓는 일관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 백색의 건축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리차드 마이어는 “백색은 빛에 의해 전달되고 변화하는 순결의 상징이며 절대성을 보유한 색이다.”라며 작품 초기부터 지금까지 백색 건축을 고집해왔습니다. 마이어는 백색이 가진 고유한 순수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과거 건축 양식을 백색 건축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오늘날의 건축이 과거와 단절된 것이 아닌, 연속된 맥락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김태윤 영남이공대학교 겸임교수님의 글을 통해 신념 있는 건축가 리차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