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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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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VS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연말 극장가의 승자는? 안녕하세요. 슈퍼 히어로 만화∙애니 분야 전문 블로거 ‘아로니안’ 입니다. 12월 극장가는 대작들의 치열한 전쟁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피터 잭슨의 제작으로 기대를 모은 [모탈 엔진]과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 국민배우 송강호의 귀환인 [마약왕]은 물론, 히어로들간의 격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블의 대표 히어로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한 소니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에 개봉하고, 딱 일주일 뒤인 19일에는 워너브라더스의 야심작이자 DCEU(DC Extended Universe, DC의 영화 세계관)의 희망인 [아쿠아맨]이 개봉하는데요. 두 영화 모두 북미 시사회에서 극찬을 받은 상황이라 과연 연말 극장가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
[Thanks 무비] 유쾌 상쾌 통쾌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직장생활에서 선배는 마치 ‘스승’과도 같습니다. 진심으로 후배의 발전과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이 학창시절 정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했던 선생님의 마음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선행기술개발부 공진영 사원에게도 ‘스승’과 같은 선배가 있습니다. 바로 선행기술개발부 김태훈 책임입니다. 김태훈 책임은 후배인 공진영 사원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늘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고마운 선배 김태훈 책임에게 공진영 사원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한 편을 선물합니다. Dear. 선행기술개발부 김태훈 책임 칭찬에 후한 김태훈 선배님께서는 늘 다른 부서원들이나 팀원들에게 “진영이 잘해요”, “내가 본 신입사원 중에 손에 꼽히는 사람이야”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말 잘해서 그러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