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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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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수 자문역에게 <어느 특별한 재수강>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달의 도서 릴레이에서 박민영 사원은 9월까지 THP사업부에서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자문을 맡게 된 유희수 자문역에게 사연을 남겼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유희수 자문역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는 도서, ‘어느 특별한 재수강’에 대해 소개합니다. 박민영 사원이 말하는 이길한 선임 안녕하세요. 이번 릴레이 주자 사원 박민영입니다. 저의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인 이길한 선임에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선물 받은 책은 제목부터가 매우 고무적입니다. 라니요! 제 나이가 한창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곧 태어날 저의 첫 딸에 대한 기쁨에 저는 아직 한번도 ‘늙어갈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자마자 또 한 번 ..
박민영 사원에게 도서 <늙어갈 용기>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도서 릴레이 주자인 이길한 선임은 자신의 동료이자 친구인 박민영 사원에게 의 저자이자 ‘최고의 아들러 전문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의 작품, 를 선물했습니다. 이 도서를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이길한 선임이 말하는 이선호 사원 안녕하세요. TOP사업부 이길한입니다. 먼저 기프트 릴레이에 저를 추천해준 이선호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선호 씨와는 TOP사업부에 신입사원으로 배치되면서 멘토와 멘티로 서로 첫 인연이 되어서 벌써 2년여 동안 업무를 같이 하는 동료입니다. 토너 개발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일들도 많았는데 자사 신기종 공급부터 여러 토너까지 불평 없이 순탄하게 맡은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전했어야 하는데 이번..
이선호 사원에게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를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이번 기프트 릴레이에서는 중학생 때부터 신도 입사까지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성백인 주임과 이선호 사원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절친에게 전달할 성백인 주임의 마음을 담은 선물은 이동원 작가의 장편소설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입니다. 성백인 주임이 말하는 장윤호 주임 THP사업부 성백인 주임'점프 개미라는 개미 종족이 있다. 이 개미 종족은 여왕개미가 사망하면 일개미 중 한 마리를 여왕개미로 추대한다. 그렇다면 여왕개미가 된 일개미는 어떻게 될까? 평범했던 일개미의 몸이 여왕개미처럼 커지고 수명도 10배 이상 늘어난다. 자신이 여왕개미라는 확신이 유전자조차 바꿔버리는 것이다.’ ‘나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당신은 어떨까요? 장윤..
장윤호 주임에게 <배신당한 유언들>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작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프트 릴레이’는 입사 동기, 타 부서의 업무 파트너들에게 작은 선물과 함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는 Sindoh 사내 이벤트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최상두 주임과 장윤호 주임입니다. 매달 이어지는 훈훈한 소식과 추천 문학을 전해드립니다. 최상두 주임이 말하는 변상용 주임 우선 기프트 릴레이 코너에서 저를 추천해준 변상용 주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상용 주임은 2010년 하반기 수시 입사 동기로 그 동안 N700과 신기종 테마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잘한 S/W 업데이트 등을 부탁하며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을 일도 많았고 성격도 잘 맞아 업무 외에도 여행이나 술자리 등을 함께 자주 가지면서 손에 꼽을 만한 친한 동료가 ..
김형성 주임에게 도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영화를 선물하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신도리코 기프트 릴레이가 벌써 세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2월호 주인공이었던 전우현 선임이 HW개발부 김형성 주임에게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명작 을 선물하였는데요. 두 분 사이에는 어떠한 인연의 고리가 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전우현 선임이 말하는 조윤상 선임 GS2부의 전우현입니다. 조윤상 선임과는 알고 지낸 지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감사의 말 한 번 제대로 못한 후배에게 먼저 칭찬의 말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품 구매 업무를 담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던 시절, 조윤상 선임에게 전화해서 문의하면 뭐든지 척척 대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원시원하시면서도 세심한 면이 있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