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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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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노하우, 헷갈리는 존칭 표현 바로 알기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바로 직장 내 존칭 표현 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바로 옆 상사 혹은 동료를 무엇이라 부르고, 어떤 표현들을 사용해 대화와 업무를 진행하나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고민해 봤을 호칭, 경어, 표현 등과 관련한 올바른 ‘언어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칭’ 기본에 충실하자 모든 대화는 상대의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업무 지시 등의 이유로 누군가를 불러야 할 때 어떤 호칭을 사용할까요? 근무 연차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맡은 업무에 따라 달라지는 호칭 체계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 보겠습니다. 정확한 호칭 사용을 위해서는 체계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내 직급 순서는 아래와 같고, 인턴과 사원을 시작으로 대..
직장인 처세술, 행동부터 대화까지 안녕하세요, 신도리코의 신대리입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자 한다면,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처세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직장 내 처세술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 행동부터 소소한 대화까지, 직장인이 갖춰야 할 처세술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미생의 회사생활, 처세술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나만의 생존 처세술 필요성 여부’를 설문했습니다. 그 결과, 94.5%가 ‘필요하다’고 답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직장생활 처세술’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세술이 필요한 이유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66.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